비온 후 선선해진 날씨와 청명한 서울 하늘 8월의 끝자락 아직 북태평양 저기압이 느껴지는데.. 시베리아의 고기압도 간간히 느껴진다. 비에 공기 중 먼지가 날려가니 오랜만에 상쾌함을 느겨본다.
연일 폭염이다. 답답한 맘에 하늘을 보니.. 하늘 까지 정신 못 차리는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