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의 홍보 포스터 "자연을 살리는 발견"을 보고나서 참 좋은 문구이다. 하지만 아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회사의 로고를 보니... 매칭이 안된다. 음...
pingomatic으로 블로그 글 작성 후 핑 보내기.. http://pingomatic.com/ 이 사이트는 블로그에 글 등록 후에... 핑을 때리는 사이트입니다. 여기서 핑의 의미는... "내가 글을 썼으니 너희 검색 로봇이 나의 블로그에 방문해서 내가 쓴 글을 긁어갔으면 좋겠다. 알았니?" 뭐 이런 뜻입니다. 로봇이 글을 긁어가는 주기는 제 각각이지만.. 이 것을 이용해서 핑을 보내면 좀 더 빨리 긁어간다고합니다. 대신. 스팸코멘트와 트래백이 증가할 수 있으니 스팸 차단하는 플러그인을 활성화 하시고 사용하세요. ps 테스트결과 핑 보내고 한 5~10분 정도 지나니 피드가 4개가 늘었네요. 효과가 있다는 증거겠죠. 영어블로그 운영하면 효과가 더 좋을 듯 이 사이트의 단점은 핑을 보내면 광고성 코멘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