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달인에 나와야할 사람들이죠.. 전에 티비에도 나왔던 것 같은데.. 저 긴 주전자로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정확하게 차를 따르는 모습...
러시아의 상트 페 테르 부르크의 명절의 풍경이라고하네요. 러시아 사이트를 써핑하다가 재미있는 자료같아서 퍼왔는데.. 시대별인가.. 군인들의 군복이 각양각색이네요. 전쟁놀이를 하고 시민들이 지켜보고 결국엔 승리를 거두어서 축포를 터뜨리는 군요. 전쟁승리의 기념차원에서 이런 놀이를 하는 것 같군요. 음. 그런데 너무 추워보인다. 겨울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