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강화필름 아이버 안깨져 구매 및 사용 후기

▶ 요약: 표면이 이북리더기 질감이다. 마치 어떤 종이를 만지는 느낌, 그런 소리도 난다.

▶ 아이버 안깨져 관련 링크

▶주요 내용

기존에 저렴한 액정보호 필름을 구입해서 사용했다. 확실히 보호 효과를 톡톡히 보았지만 필름 자체가 너무 쉽게 깨져서 계속 재구매하게 되었다.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아이버 광고를 보고 즐겨찾기를 해두었었다.

결국, 기존 제품이 깨져서 구매하게되었다.

사전에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전부 광고글이어서 제품을 신뢰할 수 없었다.

실 사용하고 있는 지금도 검증은 못해보았는데 일부러 액정에 충격을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는 충격을 받고 깨지는게 더 좋은 것 같다. 완충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기존 제품은 큰 충격이 아닌데도 너무 쉽게 깨져서 교체하게 되었다.

제품 전면부이다. 홍보 사진을 보면 보호필름이 안깨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뒤 편의 액정은 깨졌을 것 같다.

급하게 부치느라 사진을 못 찍었다.

생각보다 제품 괜찮다. 장착도 알콜솜으로 딱고 마른 천으로 딱고 필름에 가이드 양쪽에 붙이고 필름을 액정이 잘 붙이면 된다.

기포가 발생하면 한쪽 가이드를 이용해서 들어서 살포시 다시 붙이면 된다. 남아있는 기포는 하루 지나면 전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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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