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엣지 830 구매 후기

 

 

가민830 번들 제품으로 심박, 속도, 케이던스센서 동봉 제품입니다.

심박센서는 사용을 안하게 될 것 같습니다.  꼭 사용해야 한다면 손목 방식의 심박센서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가슴에 차는 것은 소화불량을 야기하더라구요.

 

속도센서는 사이즈가 작은게 마감도 훌륭하더라구요. 케이던스센서도 좋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한 센서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차이가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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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ene gemini210 속도계, 케이던스계 설명서 및 설정방법

Magene gemini210 속도계, 케이던스계 설명서 및 설정방법 ▶ 요약: 2개 구입 후 배터리 장착 시 표시되는 색으로 속도계와 케이던스가 정해진다. 배터리 장착 시 마다 랜덤하게 바뀜 ▶ 관련 링크: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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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게네 센서와 비슷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마게네 센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지 않는데 하나의 센서로 속도와 케이던스를 함께 사용하다보니 구별하는데 불편해서 사용을 안하게 됩니다.

 

 

2가지 방식의 거치대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이 중 돌출형을 사용 중인데 마운트가 부드럽게 되는게 좋네요.

마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플라스틱 재질도 매트한 질감으로 상당히 좋습니다.

 

속도센서는 전용 마운트 부속품에 넣어서 뒷 바퀴 허브에 장착했습니다.

 

케이던스센서는 좌측에 안쪽에 장착을 했네요. 케이던스센서는 필요한데 100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적은 힘으로 페달링만으로 장거리 라이딩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근데, 솔직히 기초 체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다리의 어떤 근육을 사용할지에 대한 고민인데 '근전환'이라고 하더라구요.  한 근육만 계속 사용하면 피로가 금방오니 골골루 사용하면 되겠죠.

 

 

돌고 돌아서 가민으로 왔는데 수치와 센싱의 정확도가 확실히 차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