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경량 타이어, 벨로또 팬텀 미니 V2 클린처 폴딩 구매 및 장착 후기
▶ 요약: 가벼우면서 견고하다.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평소 자전거를 자주 탑니다. 미니벨로 브롬톤을 이용하는데요. 타이어 교체 시기가 도래한 듯 하여 구매했습니다.
기존에는 슈발베의 코작 클린처 폴딩 타이어를 사용했는데요. 끌바가 가능한 벨로또 타이어로 구매했습니다.
갱태네자전거에서 50% 할인 행사로 저렴하게 구매를 했죠. 블랙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재고가 1개 뿐이라, 탠월로 구매했습니다.
벨로또 팬텀 미니 V2 클린처 폴딩 타이어(블랙/레트로 스킨_팬텀)
사이즈: 16X1-1/8(28-349) , 블랙/베이지 51623283A
사이즈 상세: 16인치, 28 림폭, 349 둘레
무게: 160g
실측 무게: 170g
기존 타이어: 슈발베 코작 클린처 폴딩 타이어 - 16x1-1/4 (32-349), 263g
기존 타이어 마일리지: BROMPTON 2020 S7E-X/Ti - 4,851km , 약 5천킬로 미터 주행 후 무게: 203g
확실히 가볍습니다.
벨로또 팬텀 미니 V2 클린처 폴딩 무게: 172g (저울 실측 무게)
슈발베 코작 클린처 폴딩 약 5천킬로 주행 후 무게: 203g, 약 60g 정도 마모로 사라 짐
슈발베 코작 타이어는 중앙 부분이 두꺼워서 무거웠던 거였습니다. 손으로 만져 보니 충분히 추가로 5천 킬로미터 더 사용 가능할 것 같아, 세척 후 보관 중입니다.
무게는 170그램입니다. 두 짝 측정 시 동일하게 170그램으로 측정 됩니다.
완전 노란색이 아니어서 부담이 덜 합니다. 이쁘긴한 데 그냥 검정색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기존 슈발베 코작 타이어입니다. 중앙 부분이 상당히 두껍습니다. 그래서 저기 표시한 돌기가 완전히 사라지면 교체해도 될 듯 합니다.
버릴려다 세척 후 다시 보관했습니다.
60그램이 마모로 사라질 정도면 많이 마모 된 상태 같습니다. 옆 라인을 빼면 아직 쓸만합니다.
벨로또 팬텀 미니 V2 클린처 폴딩 타이어(블랙/레트로 스킨_팬텀), 무난한 베이지색상으로 계속 보니 적응되서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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