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주전자 추천 , 로비539 핸드드립 포트 드립주전자
- Reviews/Product Reviews
- 2023. 5. 27.
▶ 요약: 적절한 도구 사용은 삶의 질이 올라간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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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직장에서 드립커피를 즐기고 있다. 한 때 에스프레소에 심취해서 쫀쫀한 에쏘를 뽑기 위해 이리 저리 검색도 했지만,
혈액을 끈적이게 하는 에스프레소는 더 이상 즐기고 있지 않다. 대안으로 드립커피를 즐긴다.
가정용 드립커피 도구들
- 강타이 600ml 더블월 머그잔: https://s.click.aliexpress.com/e/_De29XIJ
- 스프링 커피 드리퍼 : https://s.click.aliexpress.com/e/_Dlg5mqp
- 바라짜 바리오 전동그라인더: https://link.coupang.com/a/ZpPkN
- 칼딘 커피필터 1, 2인용 종이필터: https://link.coupang.com/a/P2w1r .
- 드립퍼 전기 주전자
직장용 드립커피 도구들
- 스타벅스 스타벅스 리저브 푸어오버 드리퍼: https://link.coupang.com/a/ZpPNh , 스타버스 이대점에서 구매
-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퀜처887미리 해머톤 그린: https://link.coupang.com/a/ZpQmv , 이벤트 당첨으로 받음
- 수동 전기 그라인더
- 종이필터
- 녹차 주전자 → ‘로비539 핸드드립 포트 드립주전자’로 교체
직장용 도구도 에스프레소를 기계를 이용했었는데 드립커피로 변경 했다. 녹차 우리는 주전자를 사용하다 고르게 물을 뿌릴 수 없어서 ‘로비539 핸드드립 포트 드립주전자’를 구매 했다.
실제 사용해 보니 손잡이 말고 전체적으로 뜨거워 진다. 그래서 뜨거운 물을 담을 때 조심해야 한다. 회사의 졍수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따로 전기주전자가 필요치 않아 이 드립 주전자를 구매하게 된 것이다. 가정용은 비슷한 구조에 하단에 물을 끓일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전기주전자를 사용 중이다.
500ml 지만 처음 개봉 했을 때는 작은 느낌이다.
포장이 뭔가 감성감성하다.
추출구 상처 방지가 포장 내장재로 되어 있다.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인데, 마감이 상당히 좋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극치를 보여준다.
뜨거운 물을 따로 받아서 사용해야 하는 구조다. 정수기의 뜨거운 물을 받을 때 각이 나오지 않아 살짝 불편하기도 하다. 손잡이의 구조가 때문인데, 본체를 손으로 잡으면 뜨겁다. 추출구 주둥이도 금방 뜨거워 진다. 손잡이는 안 뜨겁다.
어쩌다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한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군더더기가 없고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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