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맛을 향한 커피는 더 이상 하지 않는다. 카페인 충전과 건강을 겸하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커피상사의 약배전 원두를 4번째 재구매 중이다. 매월 정기 구매 항목 중 하나가 되어 버렸다.
정기적으로 재구매 하는 품목들...
- 커피상사 약배전 원두
- 정직한 이모 선식
- 공백정수기 필터
- 재활용 분리 수거용 쓰레기 봉투
커피상사 원두는 주문과 동시에 로스팅 하기에 신선하다.
1kg이면 한 명이 드립커피로 매일 2잔 정도 마시면 소비가 전부 된다. 에스프레소로 마시면 더 오래 마실 수 있을 것이다.
대충 월말이 되면, 2 ~ 3일 정도 공백이 생긴다. 그 때는 녹차로 대체하고 있다.
녹차를 몇 일 마시면 뭔가 밋밋하다는 느낌이 든다.
양이 줄었나??? 예전엔 호퍼 채우고도 작은 유리병에 조금 담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무게를 재보면 1kg이 맞을 것이다. 예전에 여러 번 측정 했었다.
커피, 하루 한잔을 맹세하며, 진하게 한잔 내려 본다.
고농축 카페인이 몸에 흡수 되니 심장이 벌렁벌렁 거린다.
집중 해서 일하자. 어찌 되었든 하루 한잔만 할 계획이다. 오전 보다는 이른 오후 한 잔 하는 게 잠자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 관련 링크
▶ 커피상사 약배전 원두구매 가능처
▶ 성현경험 SNS
모든 리뷰는 ‘내돈내산'입니다. 제품 링크로 인해,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공감과 공유는 양질의 콘텐츠 생성을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