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독서대 책상 디자인

 
 

 

 
▶ 요약: 책상의 구조와 높이를 파악하면 자신에 맞는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키워드: 대나무책상, 고무나무책상, 사이드테이블, 사이드 책상
교훈
  • 미니멀라이프 하자.
  •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하자.
 
 
▶주요 내용
매주 도서관을 방문한다. 도서를 2, 3권을 대여를 하고 있다. 기존 책상은 업무용으로 사용 중인데,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니 키보드와 마우스 때문에 공간 확보를 위해서 매번 위치 이동이 필요했다.
 
문득, “벽면에 딱 붙는 작은 책상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검색에 들어갔다.
 
  • 다니엘우드
  • 사이드 책상
  • 사이드 테이블
  • 대나무 책상
  • 고무나무 책상
  • 폭 좁은 책상
 
이런 검색어로 검색하니 무수히 많은 제품이 노출 된다. 원목과 집성목이 있는데, 원목 책상은 고무나무나 대나무가 비틀림이 없는 것 같았다. 
 
상상했던 제품의 디자인이다. 의자는 기존의 의자를 사용 예정이기 때문에 책상의 높이는 70cm 언저리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높이가 너무 높다. 폭은 적당하다.
오직 독서와 간단하게 노트북만 하면 되는 용도로 생각하고 있다. 대충 폭 350 정도 언저리에 높이 70cm 정도 길이는 최대한 좁으면 좋을 것 같다.
 
제품 링크: http://app.ac/0qpqds223
 
이상적인 디자인이다. 하단 구조가 견고해 보인다. 의자를 넣었을 때 발을 올릴 수 있는 구조가 절로 만들어진다.
높이 조절도 된다. 이 제품을 찾아보니 유형이 3가지 정도 된다.
높이 67cm
폭 35cm
너비 60cm 
 
상상했던 딱 그 제품이다. 독서대가 없을 경우 높이 조절을 통해서 책을 기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류의 책상은 따로 독서대를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하다.
 
 
통자, 중간 갈라진 제품, 접이식
이렇게 3가지 타입으로 나온다. 높이가 67cm 로 약간 낮은 게 흠이다. 68 또는 70 정도가 적당한 듯 하다.
 
 
 
수 많은 검색 후 찾아 낸 방법이다. 기존 컴퓨터 받침대를 책상 위에 올리고 사용 안 할 때는 약간 앞으로 밀어 놓는다. 
그러면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이 가능하다. 
독서를 할 때는 살짝 앞으로 당긴다.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까 하다가, 미니멀라이프를 위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을 활용 했다.
물건은 한 번 들이면 다시 내치기 힘들기 때문이다. 
 
피팅체어 발받침대다. 경사각이 있어서 신체 사이즈와 무관하게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구조다.
 
탐난다. 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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