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먼 미래에 지구가 4개의 회사... 즉, 4개국으로 구축되는데..
각 나라들 끼리 자원을 두고 전쟁을 치루는 중에...
돌연변이들의 습격을 받는다. 돌연변이들은 뱀파이어처럼 잘 죽지 않아서..인류의 위협을 가하는데..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전해져 오는 고대 예언에 따라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이 돌연변이를 만드는 기계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능력이 뛰어난.. 전투력이 높은 사람들이 모이게되고..
결국에는 이 기계를 멀리 우주로 보내므로인해... 인류는 구원을 얻는다.
뭐 이런 스토리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 누구나 이런 생각이 들 것입니다.
"내가 감독이라면 이것 보다는 잘 만들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아쉬운 영화네요. 2700년대를 배경으로 한 것 부터가 실수인듯..
서기 28세기. 빈번한 전쟁으로 황폐해진 지구에 4개의 대륙만이 살아남아 지구의 마지막 지하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던 어느 날, 지하 깊숙이 숨겨져 있던 어둠의 문이 열리고 정체불명의 뮤턴트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들의 쉴새없는 공격으로 전쟁터는 아수라장이 되고 이제 인류의 미래는 새 국면을 맞이한다.
더 이상 머물 수 없게 되어버린 지구. 고대 예언에 따라 모인 8인의 전사들. 인류의 생존을 결정할 최후의 미래전쟁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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