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독서대 클로버, 원목 삼나무 책상발판(타공이없는제품) 사용후기
- Uncategorized
- 2009. 4. 9.
오랜만에 공부할 일이 생겨서 본격적으로 책을 파다보니 두가지 불편한 점이 있더군요. 하나는 장시간 앉아있다보니 다리가 아프고 발이 불편하여 다리의 위치를 너무 자주 바꾸는 점과.. 또 다른 점은 책을 평면으로 보다보니 장시간 보면 피로감이 빨리오는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래 저래 알아보다가 독서대라는 것을 찾게되었는데 사실 독서대는 이전에 한 번 사용해본 경험이 있기에 익숙했는데. 기존의 사용하는 독서대를 친구를 줘버리는 바람에 다시 사야했습니다.
이것 저것 알아보다보니 원목으로된 독서대가 있어서 같은 회사에서 만든 발판까지 함께 사버렸습니다.
매끈하게 가공처리는 되어있지만 원목특유의 무늬와 향기를 은은하게 풍겨나오는게. 나무 냄새가 좋네요.
발판은 가공처리가 훨씬덜 되어서 마친 연필을 깍을 때 나는 향기가 납니다.
사놓고 보니 독서대보다도 발판이 더 맘에 드네요. 숏다리라서 그런가 봅니다.
음...
제품의 사이즌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A4 용지로 비교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그래서 이래 저래 알아보다가 독서대라는 것을 찾게되었는데 사실 독서대는 이전에 한 번 사용해본 경험이 있기에 익숙했는데. 기존의 사용하는 독서대를 친구를 줘버리는 바람에 다시 사야했습니다.
이것 저것 알아보다보니 원목으로된 독서대가 있어서 같은 회사에서 만든 발판까지 함께 사버렸습니다.
매끈하게 가공처리는 되어있지만 원목특유의 무늬와 향기를 은은하게 풍겨나오는게. 나무 냄새가 좋네요.
발판은 가공처리가 훨씬덜 되어서 마친 연필을 깍을 때 나는 향기가 납니다.
사놓고 보니 독서대보다도 발판이 더 맘에 드네요. 숏다리라서 그런가 봅니다.
음...
제품의 사이즌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A4 용지로 비교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원목 삼나무 책상발판(타공이없는제품) - /에이스독서대 |
삼나무독서대 클로버 - /에이스독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