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모른다 Uncategorized 2010. 1. 18. 너는 모른다 어떠한 미동도 없이 고요한 호수 아래, 치열한 생존 경쟁을 본 적이 있는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은 지극히 평온한 아름다움. 정작 수면 아래에는 잔인할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먹이사슬이 존재한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다, 이것이 가족 구성원들 각자가 겪고 있는 내적 고통이다. 말 못할 고민이란 없다. 다만 말 못한 상황이 존재할 뿐이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연스런 분위기는 연출이 아닌 습관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가족이 함께 나누는 교감의 크기가 삶의 힘이자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노력하자. 어떠한 일이 닥쳐오기 전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현스토리 'Uncategorized' 관련 글 더 보기 양재동의 서울매헌초등학교의 눈 내린 풍경 2010.01.19 더 읽기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선착순이니 빨리 신청하세요~~ 2010.01.18 더 읽기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 2010.01.18 더 읽기 THE GODFATHER 2010.01.18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