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740으로 찍은 눈오는 날 가로등 풍경..아니...전신주, 전봇대 풍경
휴대폰 카메라로 자동으로 놓고 찍었다. 대충 찍었는데.... 잘 나온 것 같다.
여기는 강원도 영동 지방의 폭설인데... 저번에 내린 서울의 폭설 처럼 뒤 끝이? 그리 더러운 편은 아닌 것 같다.
다음 날 기온이 따뜻해 도로 위의 눈은 잘 녹아서 그리 큰 불편이 없었는데...
서울에 눈 온 기억은... 추웠던 기억 뿐이다..
휴대폰 카메라로 자동으로 놓고 찍었다. 대충 찍었는데.... 잘 나온 것 같다.
여기는 강원도 영동 지방의 폭설인데... 저번에 내린 서울의 폭설 처럼 뒤 끝이? 그리 더러운 편은 아닌 것 같다.
다음 날 기온이 따뜻해 도로 위의 눈은 잘 녹아서 그리 큰 불편이 없었는데...
서울에 눈 온 기억은... 추웠던 기억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