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도와주는 한국인들





약간은 몸이 불편해 보이는 외국인이 약을 떨어뜨려서 어쩌 할지를 몰라 할 때..

한국의 청년과 아주머니가 도와주는 광경을 목격했다...

근처에 가보니...  외국인이 감동해서 도와주는 청년에게 .... 프랜...친구 라는 말을 연신하고 있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