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지루한 "테이커즈 (2010)"를 보고나서

조금은 지루한 "테이커즈 (2010)"를 보고나서

한 마디로 그저 그런 은행털이범들을 다룬 영화이다.  초반에 은행을 털고 헬기를 타고 탈주를 하는데..  이건 좀 과장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어떻게 그 타이밍에 방송사 헬기를 옥상에 내릴 수 있는지....

전체적인 스토리는.,..

나름 능력있는 은행털이범들이 의리로 뭉쳤다가...  한 명이 감방에 가게되고......   다른 팀은들은 그를 망각하게되고...

출소를 해서.,....    큰 건이 있다며 지인들을 꼬드기고..

결국엔 다 해먹을려다가 최후를 맞는다는,.,,스토리인데.....   


아무튼 영화가 별로였던 것 같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