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지루한 "테이커즈 (2010)"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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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 9.
조금은 지루한 "테이커즈 (2010)"를 보고나서
한 마디로 그저 그런 은행털이범들을 다룬 영화이다. 초반에 은행을 털고 헬기를 타고 탈주를 하는데.. 이건 좀 과장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어떻게 그 타이밍에 방송사 헬기를 옥상에 내릴 수 있는지....
전체적인 스토리는.,..
나름 능력있는 은행털이범들이 의리로 뭉쳤다가... 한 명이 감방에 가게되고...... 다른 팀은들은 그를 망각하게되고...
출소를 해서.,.... 큰 건이 있다며 지인들을 꼬드기고..
결국엔 다 해먹을려다가 최후를 맞는다는,.,,스토리인데.....
아무튼 영화가 별로였던 것 같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