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가는 길에.. 주변 사진들 몇 컷, 강촌역 사진

강촌가는 길에.. 주변 사진들 몇 컷

업무 차 강촌을 방문할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카메라폰으로 몇 컷 찍었다.

가는 길은 강변역에서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강촌행 버스를 탔다. 길가는 도중에 내리는 방식이라서 모니터링 안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자더라도 나름 긴장하고 자야한다.

강촌에 내려서 다리를 건너면서 연인들이 사발이를 타는 모습을 찍어 보았다.

골재 채취를 하는 것 같은데.. 환경오몀이다... 정말..이런 유원지에 이런 허가를 내주다니....

저기 보이는 붉은색 도로가 자전거 및 사발이 오토바이용. 도로인듯하다... 공사중이다.

옛날 강촌 기차역

기차가 지나던 철다리

저기 보이는 끝 부분이 강촌버스터미널이다. 간이터미널이다.

옛날 강촌역

좀 걸어들어와서 편의점 앞에서 한 컷했다.

음... 전에 저기 풍경밥집에서 황태해장국을 먹었었는데.....그냥 무난 했던 듯

여긴 강촌역이다. 지하철역이다.

한적한듯해도.. 평일인데도 지하철이 다가오면 의외로 사람이 많아진다.

춘천행 지하철,  상봉행 지하철은 좀 시끄럽기도하고 냄새도 나고(사람들에서...) 그런 편인 듯 하다.

아마도 유원지들이 많다보니 그런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