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하게 만드는 지성,김아중 주연의 "나의 PS 파트너"를 보고나서..
제목만 보고는 낭만적인 영화인 줄 알았다.. PS = 추신 , 이렇게 생각을 했었기에.... 그런데 영화를 보다보니 PS가 그것이 아니고 전화로 하는 그런 거 였던 것이다.
김아중과 지성이 착각하여 전화기로 선수 처럼 하는 부분은 정말 압권?이였다. 아무 생각없이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박장대소를 하게되는 그런 영화인 것 같다.
누군가에게 보라고 충분히 권 할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쌍방간의 커플 끼리의 오묘한 밀고 당기기와 어떻게 보면 바람에 대해서는 정서적으로 거부감이 느껴지지만 .... 당하는 당사자가 내가 아니기에 방관자의 입장에서 보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들고 나름의 교훈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역시, 여자나 남자는 이쁘고 잘 생기고 봐야 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리 내면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처음은 껍데기로 시작하는 것이기에... 뭐 내면을 알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허락한다면 달라지는 이야기겠지만...
전체적인 줄거리
지성은 작곡가다. 성공할 수 있다는 비전을 가지고 여자친구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면서 백수생화를 하는데 여친이 지쳐서 지성을 차버리고 떠나 버린다. 그러던 중에 김아중과 잘못된 통화로 연을 맺게되고 둘은 주기적으로 통화를 하게된다.
결국엔 둘은 만나게되고 육체적으로 가까워진다. 이 시기에 극 중 김아중은 결혼 할 남자가 있었고 내면적으로 갈등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김아중에 결혼식을 하게되고 지성은 예 여친과 다시 재회 후 헤어져서 결혼식장을 덮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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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낭만적인 영화인 줄 알았다.. PS = 추신 , 이렇게 생각을 했었기에.... 그런데 영화를 보다보니 PS가 그것이 아니고 전화로 하는 그런 거 였던 것이다.
김아중과 지성이 착각하여 전화기로 선수 처럼 하는 부분은 정말 압권?이였다. 아무 생각없이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박장대소를 하게되는 그런 영화인 것 같다.
누군가에게 보라고 충분히 권 할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쌍방간의 커플 끼리의 오묘한 밀고 당기기와 어떻게 보면 바람에 대해서는 정서적으로 거부감이 느껴지지만 .... 당하는 당사자가 내가 아니기에 방관자의 입장에서 보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들고 나름의 교훈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역시, 여자나 남자는 이쁘고 잘 생기고 봐야 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리 내면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처음은 껍데기로 시작하는 것이기에... 뭐 내면을 알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허락한다면 달라지는 이야기겠지만...
전체적인 줄거리
지성은 작곡가다. 성공할 수 있다는 비전을 가지고 여자친구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면서 백수생화를 하는데 여친이 지쳐서 지성을 차버리고 떠나 버린다. 그러던 중에 김아중과 잘못된 통화로 연을 맺게되고 둘은 주기적으로 통화를 하게된다.
결국엔 둘은 만나게되고 육체적으로 가까워진다. 이 시기에 극 중 김아중은 결혼 할 남자가 있었고 내면적으로 갈등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김아중에 결혼식을 하게되고 지성은 예 여친과 다시 재회 후 헤어져서 결혼식장을 덮치는데.....
Q. 편지 끝에 쓰는 p.s 는 무슨 말의 약자인가요? 그리고 이 추신은 언제부터 쓰였나요? 유래를 알려주세요~ A. Postscript의 약자입니다. postscript 1 (편지의) 추신(追伸) 《略 P.S.》;(책의) 후기, 발문(跋文), 보유(補遺)(supplement)...
블로그 살아서장까지 2010.11.16
줄거리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Story.do?movieId=69771&t__nil_main_synopsis=more
옛 사랑에 허덕이며 망가져 버린 가여운 연애 하수, 현승(지성)
전여친에게 멋진 새 남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열등감 폭발, 외로움 증폭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그에게
어느 날 밤, 야릇한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무결점 외모로도 극복 못한 남친 애정 결핍 증후군, 윤정(김아중)
그의 관심을 되돌릴 비장의 이벤트를 준비한다.
앙큼한 목소리, 발칙한 스킬로 뜨거운 순간을 유발하지만,
수화기 너머의 남자, 남친이 아니다?!
거침없이 솔직하게! 내숭없이 짜릿하게!
이보다 더 궁금할 수 없는 ‘19금 연애’가 찾아 온다!
전여친에게 멋진 새 남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열등감 폭발, 외로움 증폭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그에게
어느 날 밤, 야릇한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무결점 외모로도 극복 못한 남친 애정 결핍 증후군, 윤정(김아중)
그의 관심을 되돌릴 비장의 이벤트를 준비한다.
앙큼한 목소리, 발칙한 스킬로 뜨거운 순간을 유발하지만,
수화기 너머의 남자, 남친이 아니다?!
거침없이 솔직하게! 내숭없이 짜릿하게!
이보다 더 궁금할 수 없는 ‘19금 연애’가 찾아 온다!
출처 : 네이버
- 나의 PS 파트너(My PS Partner, 2012)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2012 .12 .06 114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 감독
- 변성현
- 출연
- 지성,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더보기
- 줄거리
- 전여친에게 멋진 새 남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열등감 폭발, 외로움 증폭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그에게 어느 날 밤, 야릇한 전화 한 통이 걸려... 더보기
- 사운드 트랙
- 나의 PS 파트너 OST
- 관련정보
- 명대사 보기, 네이버 영화 - 스타의 B컷
- 멀티미디어
- 예고편, 메이킹필름, 뮤직비디오
- 공식사이트
- http://mypspartner.interes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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