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공동체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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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석의 종횡사해 /

 먹을거리 파동이 유난했던 한해였다. 미국산 쇠고기와 중국발 멜라민이라는 두 태풍 외에도 집단 식중독 사고가 이어졌다. 왜 이렇게 됐을까. 한마디로 먹을거리를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구조가 정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동 때마다 갖가지 대책이 쏟아지지만 곧 유야무야된다. 지구촌 전체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 약간의 위안이 될지..

source :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273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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