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꼭 봐야할 영화 100 -레너드 말틴 선정-

 
   1. <국가의 탄생>(1914) D. W. 그리피스
   2. <인토런스>(1916) D. W. 그리피스
   3. <우리의 환대>(1923) 버스터 키튼
   4. <탐욕>(1925) 에리크 본 스트로하임 
   5. <황금광 시대>(1925) 찰리 채플린
   6. <전함 포템킨>(1925) 세르게이 에이젠스타인
   7. <빅 퍼레이드>(1925) 킹 비더
   8. <프레쉬맨>(1925) 샘 테일러 & 프레드 뉴메이어
   9. <메트로폴리스>(1926) 프리츠 랑
   10. <제너럴>(1927 ) 버스터 키튼

   11. <일출>(1927) F. W. 머노우
   12. <군중>(1928) 킹 비더
   13. <서부전선 이상 없다>(1930) 루이스 밀레스톤
   14. <가로등>(1931) 찰리 채플린
   15. <엠> 프리츠 랑
   16. <드라큐라>(1931) 토드 브라우닝
   17. <프랑켄슈타인>(1931) 제임스 와일
   18. <천국의 말썽>(1932) 어네스트 루비취
   19. <킹콩>(1933) 메리안 C. 쿠퍼
   20. <식은 죽 먹기>(1933) 레오 맥커리

   21. <사막의 아들>(1933) 윌리암 A. 세이터
   22. <어느 날 밤에 생긴 일>(1934) 프랭크 카프라
   23. <이것이 선물>(1934) 로만 Z. 맥로드
   24. <오페라의 밤>(1935) 샘 우드
   25.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제임스 와일
   26. <39 계단>(1935) 알프레드 히치콕
   27. <스윙 타임>(1936) 죠지 스티븐스
   28. <모던 타임스>(1936) 찰리 채플린
   29. <공작 부인>(1936) 윌리암 와일더
   30. <천금을 마다한 사나이>(1936) 프랭크 카프라
   
   31. <그랜드 일루전>(1937) 쟌 르느와르
   32.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1937) 데이빗 핸드
   33. <로빈 훗의 모험>(1938) 마이클 커티즈
   34. <반드리카 초특급>(1938) 알프레드 히치콕
   35. <역마차>(1939) 존 포드
   3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빅터 플레밍
   37. <오즈의 마법사>(1939) 빅터 플레밍
   38.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1940) 하워드 호크스
   39. <분노의 포도>(1940) 존 포드
   40. <환타지아>(1940) 월트 디즈니

   41. <설리반의 여행>(1941) 프레스톤 스터지스
   42. <시민 케인>(1941) 오슨 웰스
   43. <말타의 매>(1941) 존 휴스톤
   44. <레이디 이브>(1941) 프레스톤 스터지스
   45. <카사브랑카>(1942) 마이클 커티즈
   46. <옥스보우 인시던트>(1943) 윌리암 A. 웰먼
   47. <모간 크리크의 기적>(1944) 프레스톤 스터지스
   48. <이중 배상>(1944) 윌리암 와일더
   49. <황야의 결투>(1946) 존 포드
   50. <이것이 아름다운 삶이다>(1946) 프랭크 카프라
   
   51. <우리 생애 최고의 해>(1946) 윌리암 와일더
   52. <위대한 유산>(1946) 데이비드 린
   53. <자전거 도둑>(1948) 비토리오 데시카
   54. <시에라 마드레의 황금>(1948) 존 휴스톤
   55. <건 크레이지>(1950) 조셉 H. 루이스
   56. <이브의 모든 것>(1950) 조셉 L. 맨키위즈
   57. <선셋 대로>(1950) 윌리암 와일더
   58. <라쇼몽>(1950) 구로사와 아키라
   59. <열차 안의 낯선 자들>(1951) 알프레드 히치콕
   60. <사랑은 비를 타고>(1952) 진 켈리 & 스탠리 도넌
   
   61. <하이 눈>(1952) 프레드 진네만
   62. <7인의 신부>(1954) 스탠리 도넌
   63. <워터프론트>(1954) 엘리아 카잔
   64. <7인의 사무라이>(1954) 구로사와 아키라
   65. <수색자>(1956) 존 포드
   66. <영광의 길>(1957) 스탠리 큐브릭
   67. <제7의 봉인>(1957) 잉그마르 베르그만
   68. <현기증>(1958) 알프레드 히치콕
   69. <북부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 알프레드 히치콕
   70. <400번의 구타>(1959) 프란시스 트뢰포
   
   71. <뜨거운 것이 좋아>(1959) 윌리암 와일더
   72. <싸이코>(1960) 알프레드 히치콕
   73. <돌체 비타>(1960) 페데리코 펠리니
   74.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 데이비드 린
   75. <8과 1/2>(1963) 페데리코 펠리니
   76. <닥터 스트레인지러브>(1964) 스탠리 큐브릭
   77. <메리 포핀스>(1964) 로버트 스티븐스
   78. <욕망>(1966)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79. <졸업>(1967) 마이크 니콜스
   80.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1967) 아서 펜
   
   81.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1968) 스탠리 큐브릭
   82. <와일드 번치>(1969) 샘 페킨파
   83. <미드나잇 카우보이>(1969) 존 슐레진저
   84. <대부>(197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85. <비열한 거리>(1973) 마틴 스콜세즈
   86. <대부 2>(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87. <컨버세이션>(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88. <블레이징 새들스>(1974) 멜 브룩스
   89. <죠스>(1975) 스티븐 스필버그
   90. <내시빌>(1975) 로버트 알트만

   91. <애니 홀>(1977) 우디 알렌
   92. <스타 워즈>(1977) 죠지 루카스
   93. <디어 헌터>(1978) 마이클 치미노
   94. <지옥의 묵시록>(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95. <성난 황소>(1980) 마틴 스콜세즈
   96. <이티>(1982) 스티븐 스필버그
   97. <좋은 친구들>(1990) 마틴 스콜세즈    
   98. <쉰들러의 리스트>(1993) 스티븐 스필버그
   99. <펄프 픽션>(1994) 쿠엔틴 타란티노
  100. <파고>(1996) 조엘 코엔
   
<제공>BFI(British Film Institute: 영국 영화 연구소)
<참고 사이트> http://penart.co.kr/fame/famestory-05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