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에 "양재시민의 숲"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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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11. 4.
깊어가는 가을에 "양재시민의 숲" 방문 후기
우연히 지나다 방문을 하게 되었다. 조금 쌀쌀한 날씨였는데도 부녀가 소풍을 왔는지 숲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었다.
역시, 자연을 떠나서는 인간은 살 수 없는가 보다.
가을이 깊어가며 떨어지는 단풍을 보니 절로 마음이 가라앉으며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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