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참 이상하다. 하지만, 브랜드의 내면 뜻을 알고 보니 참 잘 지은 것을 알 수 있다.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티비를 잠시 끊거나 단기간 유선방송 가입을 할 상황이 안될 때 이용하면 상당히 편리하다. 큰 티비에 노트북으로 연결해서 전체 화면으로 봐도 어느 정도 고화질의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왠만한 지상파 방송은 무료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티비와 노트북을 연결하고 봐도 화질의 괴리감을 크게 못 느낄 정도 화질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