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동해안의 방파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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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9. 9.
어느 멋진 동해안의 방파제 풍경
명절을 맞아 고향 방문을 하면서 몇 컷 했다. 멋진 경관을 많이 접하면 무뎌져 왠만한 경치에는 감탄사가 나오질 않지만. 오랜만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먼 바다를 바라보니 역시 인간은 자연에 살아야 함을 느낀다.
짧은 순간 세상만사를 잊게되었다.
어느 멋진 동해안의 방파제 풍경
명절을 맞아 고향 방문을 하면서 몇 컷 했다. 멋진 경관을 많이 접하면 무뎌져 왠만한 경치에는 감탄사가 나오질 않지만. 오랜만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먼 바다를 바라보니 역시 인간은 자연에 살아야 함을 느낀다.
짧은 순간 세상만사를 잊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