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T Store ebooks 어플은 상당히 괜찮았다. 자신이 최근 읽은 책이 상단으로 정렬되는 기능이 있어서 언제든지 자신이 읽던 책을 쉽게 찾을 수 가 있었다.
게다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txt 파일도 불러와서 볼 수가 있었다. 그러던 것이 어느 순간 업데이트가 되면서 이 기능이 사라졌다.
고객센터에 대충 2번 정도 문의 한 것 같다.
개선은 안되고 같은 답변만 되풀이 되었다. 그러던 것이 최근 업데이트가 되면서 예전 기능들이 대부분 들어갔다.
zip 파일 형태의 만화책도 불러오는 기능이 복원되었다. 진작 이렇게 좀 하지....
이윤 때문에 그 좋은 기능들을 없앴던 것 같은데...... 책임자가 바뀌었나.??
아무튼 왠만한 사용어플 만큼 괜찮아졌다. 문리더 보다 좋은 점은 T Store ebooks의 기본 폰트가 흔히들 서점에서 구입하는 책들의 폰트와 비슷해서 정말 책을 읽는 느낌이 안다. 물론 문리더같은 어플도 폰트 변경하면 되긴하겠지만....
T Store ebooks 어플이 이상하게 변하면서 테블릿을 팔아버렸었는데.... 다시 테블릿을 구매해야 할 것 같다.
매우 유용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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