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역과 여의도역 사이의 샛강다리 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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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4. 18.
신길역과 여의도역 사이의 샛강다리 봄 풍경...
벚꽃들이 떨어져 길바닥을 아름답게 수 놓는 봄의 마지막.. 우연히 샛강다리를 건너다가 너무 보기 좋아서 다리 밑으로 가서 여기 저기 사진을 찍다.
아래로 내려가니 공기가 축축하면서 마시기에 사뭇 좋았다.
신길역과 여의도역 사이의 샛강다리 봄 풍경...
벚꽃들이 떨어져 길바닥을 아름답게 수 놓는 봄의 마지막.. 우연히 샛강다리를 건너다가 너무 보기 좋아서 다리 밑으로 가서 여기 저기 사진을 찍다.
아래로 내려가니 공기가 축축하면서 마시기에 사뭇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