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금성관 방문후기..

나주 금성관 방문후기..

   

조선시대 관아이다. 첫 방문하면 경복궁의 바닥이 생각난다. 전통 속에 현재가 보인다. 관리가 그 닥 잘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는 느낌이다.

   

단청을 새롭게 칠해서 좋다.

   

신발을 벗고 올라가 볼 수 있다. 주인 없는 집을 곤충들이 점령했다.

   

근처 하얀집이라고 유명한 나주곰탕 집이 있어서 한적 하진 않다.

   

70년더에 해체 복원을 했다고 하지만…… 메인 건물의 큰 나무 기둥을 보고 있으니 세월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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