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한 코미디 영화 럭키를 보고 나서

진중한 코미디 영화 럭키를 보고 나서



이 영화 괜찮다.   단순한 코미디 영화인 줄 알았는데....    "노력"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하다.

위트도 과장되게 만들어 내지 않고 진지하게 웃긴다.   그래서 웃긴 부분은 더 웃긴 것 같다.

엔딩 후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다.






단역배우로 나오는 장면.....  알바로 요거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