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숭맹숭한 아웃 오브 더 퍼니스를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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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2. 30.
밍숭맹숭한 아웃 오브 더 퍼니스를 보고 나서
크리스찬 베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이다. 어린 시절 부터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이다.
다소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영화는 영화다운 맛이 있어야하는데 너무 현실적이다.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가 보다.
액션 씬에서 그 떨림과 호흡이 영화적이지 않고 너무나 현실적이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중국 때문에 먹고 살기 힘들어 지면서 동생 역할의 로드니 베이즈 주니어가 격투 내기 시합을하고
관련하여 죽는다.
빡친 형 러셀 베이즈가 동생 복수를하는 그런 내용이다.
러셀 베이즈가 영웅의 면모를 보여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