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DSLR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최고의 방법(개인적인 생각)
- WIFI가 지원되는 DSLR 카메라를 사용한다. (카메라, 스마트폰 양쪽 배터리 소모 심함)
- 1번이 안될 경우 WIFI가 지원되는 메모리카드를 사용한다. (단점은 1번과 동일 , eyefi 라고 함)
- 마이크로sd카드로 찍고 스마트폰에 바로 삽입한다.(스마트폰이 외장SD를 고용량까지 지원해야 함)
대략 위 3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2,3번은 직접 해보았는데 2번은 오류와 동작 속도 때문에 사용을 권장하진 않습니다.
3번이 가장 빠르고 배터리 소모도 없습니다.
2번 항목의 단점
- 배터리 소모가 심하다.
- 무선인터넷으로 파일이동이 일어나기에 속도가 느리다.
- 스마트폰의 어플로 구동되기에 어플 실행 시 오류가 잦다.
3번 항목의 단점
- 마이크로 SD카드가 쓰기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씨에프카드보다 다소 느림, 체감 상 2장 정도 느린 것 같음
--> 즉, 연사로 7장 찍으면 5장까지 찍히고 6장 부터는 저장될 때 까지 몇초 기다려야 함 - 스마트폰에서 해당 마이크로 SD카드가 지원되는지 확인을 먼저 해보아야 함 (아이폰은 사용불가)
파란박스 조합으로 사용하면 됨, 빨간박스의 eyefi 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음, 연사로 몇 번 사용하면 메모리카드 자체가 망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