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05_18 안양천합수부에서 헤이리 예술마을 까지 라이딩

2019_05_18 안양천합수부에서 헤이리 예술마을 까지 라이딩

 

안양천 합수부에서 파주의 헤이리 예술마을 까지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했다.

 

왕복을 하니 100킬로미터 정도 되는 것 같다.  돌아올 때는 맞바람에 많이 힘들었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햇빛이 구름에 전체적으로 가려진 날씨여서 라이딩하기에 아주 좋은 날이였다.

 

 

 

 

 

 

 

 

칼로리를 많이 소비했지만 그 만큼 보충했기에....  사실 상 자전거로 다이어트는 불가능하다.  식단 조절이 우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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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합수부의 모습이다. 여긴 편의점도 없어서 모이는 장소로는 부적합하다.

 

 

안양천합수부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

 

 

 

 

 

 

 

 

평화누리 자전거길....  사람도 없고 정말 원 없이 폭발적으로 달릴 수 있는 곳이다.

 

 

 

행주대교에서 서해를 바라본 모습... 바람이 참 부산스럽다.

 

 

 

 

 

 

 

 

 

 

 

헤이리 예술마을의 어느 카페.....  마늘빵이 맛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커피도 너무 비싸다. 

 

 

 

 

 

 

 

 

 

 

 

 

 

힘들게 소비한 칼로리 한 방에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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