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SE 2020, 아이폰 SE2 구입 후기
느낀 점
전체적으로 좀 산만하다. 아마도 결제관련 트러블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흔히 말하는 진상 고객이 많은 것 같다. 대부분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요구사항이 많은 것 같다.
체험 상품 배치는 잘되어 있다.
액정 보호 필름은 신입이나 갓입사한 직원이 붙이는 것 같다.
부가 액세서리 제품들이 잘 구비되어 있다.
부담없이 들렀다가 애플 체험 다양하게 만져볼 수 있는 곳이다.
직원들이 매출 올릴려고 고객을 괴롭히지 않는다.
▶좌표
: 2020_05_15 프리스티 강남스퀘어점(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64 비제바노)
신논현역 5번 출구
02-501-6652
▶내용
아이폰 SE2 구입 차 방문했다. 사전에 128기가 재고를 확인하고 방문했는데 막상 방문하니 재고가 없다고 한다.
뉘앙스를 보니 애초에 재고 자체가 없었던 것 같다.
헛걸음을 방지하고자 256GB 화이트로 구입을 하였다.
https://www.frisbeekorea.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10753
온라인샵에서는 무선충전패드를 사은품으로 주는 것 같은데 오프라인에서는 기프트로 1만원 할인만 가능했다.
본체: 76만원
보호필름: 3만2천원, 요것 1만원 할인해서 최종 2만2천원
총 78만2천원 들었다.
애플 공식스토어와 가격이 동일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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