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_09_10 제품구매 - 켄트 더 핸드메이드 콤(브러시, 빗)
성수동 어느 편집샵에서 구입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빗은 일본의 어느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던 것이다.
사용감은 일본 호텔 것이 더 좋다. 손잡이가 있으니 당연한듯...
수제품이라고 하는데....
1만2천원....
사용해보니 그냥 빗이다. 빗.
수제품이라고 해서 뭐 특별할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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