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 라이딩,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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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10. 11.
금일 PR을 찍었다. 경인교대에서 부터 거의 20분
삼막사 절입구의 햇살
곳곳에 전기줄이 있어 주변 산의 경치는 그리 밝거나 멋지지 않다.
등산객도 있지만 그 수가 많지 않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업힐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아울러 차량도 삼막사 주차장 입구에서 통제가 되기에 차량의 통행도 거의 없다.
반면, 망해암은 엄청나다.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날씨로 인해서 개인 기록도 경신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숨찼는데 더위는 못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