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가을을 맞은 안양천 풍경 Reviews/Visit Reviews 2021. 10. 17. 꽂들은 한기에 점점 시들어가고 있다. 식물과 나뭇잎들이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 축구장과 게이트볼장이 생겨서 시민들이 안양천에서 운동을 많이한다. 안양천 하류 부분은 잔디 조성 공사 중이다. 잔디를 까니 둥글 둥글하고 골프장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한강 공원처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저기서 피크닉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현스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Reviews/Visit Reviews' 관련 글 더 보기 아라뱃길 추어탕 라이딩 2021.10.27 더 읽기 팔당 초계국수 라이딩 후기 2021.10.22 더 읽기 오목교역 근처 프랑스 요리점 '꾸튬' 방문 후기 2021.10.14 더 읽기 삼막사 라이딩, 20211011 2021.10.11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