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처음엔 불편하지만 적응하면 상당히 편리하다.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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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주전자의 개폐 부분이 부러져서 교체하게 되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드립커피를 즐기기에 드립 전기주전자로 구입을 하였다. 작은 물구멍으로 초기 답답하고 불편했지만 파지 방법을 익히고 느림의 미학?을 배워가면서 지금은 오히려 더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윌파 KE4012 장점
-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다.
- 특정 온도로 설정 후 가열할 수 있다.
- 항상 같은 온도를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
- 왼손으로 잡고 어깨 힘으로 사용하면 상당히 편하다.
윌파 KE4012 단점
- 불투명하여 남은 물의 용량 확인이 불가능하다.
- 뚜껑이 뻑뻑하여 뺄 때 다소 힘을 주게된다.
처음 검정색으로 다소 어둡게 보이지만 금방 적응된다.
검정 보단 회색이 나은 듯 하다.
파란색 숫자로 물 온도가 표시된다. 제일 하단 전원 버튼을 누르면 붉은색으로 변하면서 물을 데우기 시작하고 100도가 되면 자동으로 멈춘다.
잘샀다.
#전기주전자 #드립주전자 #주전자 #드립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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