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극적인 효과는 없지만 확실히 효과는 있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최종 장착한 모습이다. 평상 시 손잡이 부분은 직각으로 인해서 손목이 많이 아프다. 특히, 손목터널증후가 있다면 더 하다. 자전거 손목통증 완화제품, 포리어스 손가락 그립 ADP-HB701 구입 후기: https://sunghyun.kr/9800 포리어스 손가락 그립 ADP-HB701: https://s.click.aliexpress.com/e/_A3PZ47 기존에는 포리어스 제품을 사용했다. 18그램으로 상당한 경량에 어느 정도 손목 통증을 경감 시켜줬다. 하지만, 장거리 라이딩 시 오래 파지 할 수..
▶ 요약: ‘샤퍼이미지 딥티슈 프로 마사지건’ 보다 미니 버전이 더 좋은 듯 하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마시지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뻐근하면 ‘그런가 보다'하는 편이다. 지인이 뒷 목 뭉침이 심해서 마시지 기계를 알아보다 보네이도의 BLDC 써큘레이터 사용 경험이 너무 좋아서 동일한 수입사에서 수입하는 샤퍼이미지 마사지건을 구매하게 되었다. 전기 절약 서큘레이터 추천, 보네이도 533DC 모델: https://sunghyun.kr/9876 -→ 현재는 단종 되어 구매가 불가능하다. BLDC 모터는 LG전자 통돌이 세탁기 T13WA 13kg 통해서 처음 접하게 ..
▶ 요약: 조금 넉넉하게 텐트 본체와 플라이까지 보관 된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미니멀캠핑을 하기 위해서 여러 장비를 구매했었다. 두번의 휴양림 캠핑을 계획 했었다 일정 때문에 취소를 하고 실제 캠핑은 한 번도 못 간 상태다. 텐트는 현재 전용 파우치가 아닌 브롬톤 가방인 ‘버로우 롤탑L’에 루즈하게 보관 중이다. 올해 캠핑을 실질적으로 가기 위해 텐트 보관 파우치가 필요해졌다. 기본 파우치가 가로로 긴 형태다. 배낭에 넣을 때 불편한 구조다. 우겨 넣으니 디팩의 형태를 유지한다. 실제 사용해보니 라지 말고 미디엄 사이즈도 괜찮을 것 같다. 왜냐면 타막 제품은 통풍구가 있어..
▶ 요약: 목 라운드는 폭이 좁고 타이트하고 아랫 부분은 펑퍼짐하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평소 티셔츠는 95를 입는다. 운동을 해서 어깨가 다소 넓어져 어깨 부분이 좀 타이트한 경우도 있지만 95면 대부분 맞다. M 사이즈를 생각하고 입었는데 컸다. S 사이즈를 입으니 몸매에 맞았다. 목의 라운드는 좁고 타이트하고 아래 부분은 루즈핏이다. 그래서 복부에 살이 있다면 안 이쁘게 떨어진다. 모델이 착용한 샷을 봐도 목이 좁다. 내가 S 사이즈를 착용 하면 딱 모델 정도의 사이즈가 나온다. 나름 어깨 끝 부분이 볼륨이 있는데도 S 사이즈가 맞다. 자라 옷은 반드시 매장 가서 입어..
▶ 요약: 리넨 소재로 여름에 시원하게 착용 가능하다. 출근용으로도 좋을 듯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마 재질 같은 린넨 소재다. 그것도 100% 줄자로 허리를 체크하니 32인치다. 현장에서 32인치 입어보니 손바닥이 복부로 들어 갈 정도로 여유가 남았다. USA31 치수가 없어 USA30 치수를 입었는데 허리가 딱 맞았다. 대신 엉덩이 부분이 약간 타이트하게 낀다. - 세탁을 하니 린넨 소재 때문인지 살짝 줄어든다. 31인치 또는 32인치 치수로 구매하는게 맞을 듯하다. 이 바지 자체가 통바지 느낌이여서 USA30 으로 골랐다. 벌써 주글주글하다. 린넨 소재 자체가 그런 듯 하..
▶ 요약: 허리가 좀 쪼이지만 나풀나풀한 소재가 상당히 편하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자라 매장에 방문했다. 딱히 무엇을 사겠다고 정하고 방문한 것은 아니였다. 한쪽 남성 의류 매장을 휘 둘러보다 눈에 들어온 제품이다. 제품을 처음 본 순간, 츄리닝, 운동복, 집에서 평상복으로 참 좋겠다는 인상을 받았다. 플리츠 릴렉스 팬츠, 가격은 6만원이다. 사이즈는 S사이즈를 착용하니 딱 맞았다. 기장은 나에게 길어서 따로 수선 해야한다. 현재 줄자로 허리 둘레를 재보니 32인치다. 자라는 사이즈 표기가 부정확한 것 같다. 실측 32인치인데 30인치 바지를 입어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