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전자기기 흠집 방지에 최고다. ▶키워드: 흡음테이프, 흠집방지, 기스방지, 독일테사, 테사테이프 ▶교훈 필요할 때 재구매하자. 미니멀라이프 ▶주요 내용 흡음테이프를 재구매 했다. 흠집 방지에 탁월하다 보니 여기 저기 많이 사용했다. 거의 소진 될 쯤 재구매 했다. 흠집 방지와 유격을 잡을 때 상당히 좋다. 보조배터리에 감은 모습이다. 휴대폰과의 마찰을 줄여준다. 애플티비 리모콘에도 감았다. 파지감이 상승한다. 스피커 리모컨은 다이소의 흠집방지 제품으로 대체했다. 처음엔 자전거용품 때문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여기 저기 유용하게 많이 사용하게 된다. 정품은 독일테사테이프인 것 같다. 기능은 동일하니 시간이 많다면 알리가 저렴하다. ▶ 관련 링크 및 블로그 글 엘지 그램 노트북 충전 케이블 구매 후기..
▶ 요약: 우표 여러 장에 인문이 묻어있다. ▶키워드: 우표, 우표수집, 박물관 ▶교훈 의미를 부여해야 컨텐츠가 된다. ▶주요 내용 서울 명동에 서울중앙우체국이 있다. 지하 1층에 우체국과 우표박물관이 있다. 우표박물관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규모가 크지도 작지도 않기 때문에 짧게 둘러보기 좋다. 우표 수집에는 관심이 없는데, 우표박물관을 둘러 보면서 우표에 인문이 녹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료가 상당히 잘 정리 되어 있다. 우표 표본도 깨끗하고 훑어 봐도 뭔가 지식이 쌓이는 느낌이다. 각 나라의 우체통도 미니어처로 볼 수 있었는데 이쁜 디자인 선택하고 보니 일본 우체통이다. 침수를 대비해서 밑 부분 기둥 처리 한 것이 눈에 들어 왔다. 우표의 선정 및 발행 과정도 소개 돼 있다. 그들만의 리그..
▶ 요약: 맛집은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키워드: 국수, 잔치국수, 부추국수, 숙주국수, 멸치국수, 국수요리, 음식점 ▶교훈 가끔은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라.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딱히, 국수를 먹기 위해 방문한 곳은 아니다.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 멸치국수가 보이기에 방문 했다. 잔치국수를 좋아한다. 그래서 목동역 근처의 ‘오봉구국수'를 가끔 방문 한다. 오봉구국수는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다. 반면 ‘오복국수'의 부숙국수는 속이 편하다. 부추와 숙주가 잔치국수에 들어가서 식감이 신선하다. 속도 편하다. 양이 조금 적은 게 흠이다. 매장에 들어가 어슬렁 거리면 앉아, ‘음....
▶ 요약: 50리터 사이즈가 2주에 한 번 분리 배출 하기에 딱 좋다. ▶키워드: 재활용봉투, 재활용분리, 분리배출, 쓰레기봉투, 쓰레기분리배출 ▶교훈 재활용을 담을 용기도 50리터 이상 제품으로 준비가 필요하다. 일반 쓰레기 봉투 보다 재활용 쓰레기 봉투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 ▶주요 내용 재활용 분리 배출을 2주에 한 번 정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쓰레기 봉투 보다 재활용 봉투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구매 시 쓰레기 봉투는 구매하지 않고 재활용 봉투만 재구매했다. 재활용봉투 구매처:https://smartstore.naver.com/storepack/products/2087759788 재활용봉투는 파란색 50리터로 구매 일반쓰레기배출용비닐봉투 투명한 20리터로 재구매 20리터..
▶ 요약: 재활용 배출은 2주에 한 번이 적당하다. ▶키워드: 재활용배출, 분리수거함, 재활용분리수거, 수거용기, 분리수거용기 ▶교훈 루틴과 시스템을 만들면 삶의 질이 올라간다. ▶주요 내용 처음에는 작은 분리수거함을 사용 했다. 약 30리터 용량의 제품이다. 실제 사용해보니 분리 배출 주기가 너무 빨리 돌아온다. 30리터 분리수거함 이사를 하면서 폐기하고 새로 구매한 제품이 60리터 제품이다. 30리터 제품도 있는데 60리터 제품을 추천한다. 전면부의 스티커는 동봉 되어 있다. 유저가 직접 붙혀야 한다. 이 제품의 단점은 투입구의 스프링이 너무 강력하다. 즉, 재활용쓰레기를 넣을 때 다시 원복되는 힘이 너무 강하다. 그래서 때론 쓰레기 배출이 힘들 때도 있다. 특히, 비닐류를 버릴 때 불편하다. 비닐은..
▶ 요약: 건강한 맛이라지만, 먹고 나니 속이 느글거렸다. ▶키워드: 음식, 닥터로빈, 건강음식, 단호박 ▶교훈 어제는 맞고 오늘은 틀릴 수 있으며, 미래엔 다시 맞을 수 있다. ▶주요 내용 특별한 날에 가끔 방문하던 곳이다. 건강한 식재료와 음식을 표방해서 그러려니 하고 방문했던 것 같다. 생과일주스는 좀 달았고 파스타와 리조또는 맛이 강했다. 좋은 음식을 먹으면, ‘속이 편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고,’ 위장이 먼저 메시지를 보낸다. 반면, 그렇지 않으면 역시 동일하게 메시지를 준다. 이번 경험은 후자였다. 메뉴 주문 방식이 더 편리해졌다. 터치패드로 주문하고 추가 주문도 터치패드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가 있기에 음료를 먼저 먹고 시도를 시도 했다. 본 메뉴 먹고 나서 리뷰를 포기했다. 음... 아마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