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행의 무협소설 "천사지인"을 읽고나서 한줄 평 작가의 풍부한 배경지식과 선과 도에 대한 지식에 탄복이 절로 나오는 작품이다. 천사지인 1 - 조진행 지음/청어람 전체적인 줄거리는 장가촌에 조금은 빈약하고 모자란 장염이란 아이가 사는데 우연히 무당파의 진원청이란 사람이 지나다 제자로 받아 들이게되고 장염은 덜떠어져서 무공을 빠르게 습득하지는 못하지만 덜떨어진 장염을 위해서 진원청은 스스로의 수명을 땡기면서 특이한 수법으로 꿈속에서도 수련을 할 수 있게 제자에게 배려를 한다. 무림맹에서 일종의 무공 체육대회가 열리고 장가촌 사람들도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면서 무림에 첫발을 내딧게 된다. 장염은 주인공인데 무공을 발휘하기 까지 너무 작품에서 질질 끌기에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 천사지인 1국내도서저자..
문용신의 풍뢰도를 읽고나서.. 인터넷에서 추천 글을 읽고 읽게되었다. 초반 부터 엄청난 공력으로 무황성과 마황성의 지존을 살해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하기에 엄청난 무공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읽게된 무협소설이다. 대충 줄거리는... 천하는 셋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무황성, 마황성, 무림맹... 주인공은 동방무이로 천살성이라는 특이 체질의 소유자로 천살성은 세상을 피로 물들이는 타고난 체질인 것이다. 그의 아버지는 동방고진인데 무황성의 여제를 사랑하여 인생이 꼬이게되는데 우연히 그를 간호하던 여인과의 풋사랑으로 동방무이를 낳게된다. 무황성의 표독스런 여인의 질투심으로 목숨이 위태롭게된 동방무이의 친모는 생존을 위해 아들을 버리게되고 아들은 천애고아로 살아가며 우연히 은거기인들로 부터 무공과 내공을 전수..
가을이 찾아와 물들어 가는 여의도공원 지하통로를 가로 질러 여의도 공원으로 갔다. 몰지각한 사람이 담배를 피는 바람에 나쁜 공기를 피해서 갈지자로 걸었다. 그러다 가본,,,, 여의도 공원.. 한전한 시간대라 유치원생들이 많았다. 광장에서는 또 무엇인가 전시를 위해서 한 창 철구조물을 세팅하고 있었다. 도심에서 가을을 느끼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비석 "중소기업은 나라의 주춧돌" 중소기업은 주출돌이면... 대기업은 무엇일까?.... 주출돌은 잘 보이고 눈에도 안 띄는데... 그래서 다들 대기업 대기업 하는 것인가? 소실된 문화재 흔적을 보면 남은 것이라곤.... 주춧돌.. 여의도를 지나다 큰 비석이 눈이 들어와서 몇 컷 했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의 가을 풍경 한 적하니 공기도 좋다. 방문했다가 몇 컷... 광혜원버스터미널에서 택시로 대충 4천원 정도 나온다. 나올 때는 콜택시 부르면 거의 5분 안에 온다. 한적 한 곳이라 마음의 여유가 절로 생기는 곳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타이니팜 고대의 늑대 이벤트 후기 이상하게 고대의 동물들 이벤트는 동물들을 지금까지 하나도 얻지 못했지.. 행태를 보아하니 이번의 고대늑대도 얻지 못 할 것 같다. 벨로도 늑대알을 사보았지만 죄다 꽝이다. 고대의 동물들은 잘 안 줄려나 보다. 음...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