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 원두커피 시음 후기, '제로커피 디카페인 브라질NY2/3 1kg' ▶ 요약: 분쇄원두에서 홀빈으로 구입했다. 홀빈이 확실히 풍미가 좋다. ▶ 관련 링크: 제로커피 ▶ 주요 내용: 시음 후기 약간 다크한 맛에 탄맛도 난다. 로스팅하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분쇄 시 커피 향이 진하게 퍼진다. 끝맛에서 다소 신맛이 살짝 느껴진다. 디카페인이라 부담없이 음용 가능하다. 원두 보관은 프리파라에 하고 있다. 프리파라 구입처 무게는 정확하게 1킬로그램이다. 속이지 않는구나.. 그 동안은 무게를 재보지 않았었다. 커피 원두 전용용기에 담아본 모습 프리파라용기 원두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다. 가까이서 보면 또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 브라질 원두.. 바리오 바라짜 전동그라인더에 갈아본 모습이다. 기존이 베트남..
브롬톤 캐리어블럭 물통케이지 장착 관련 제품 사전 조사 내역 ▶ 요약: 무게와 가격 그리고 품질을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을 찾기 어렵구나. 가장 좋은 방법 라이트프로 캐리어블록 분해: http://twr.kr/9 캐리어블록 앞 부분 분해해서 물통 케이지 바로 연결하면 26그램으로 구성 가능하다. 하지만, 이 조합은 캐리어블럭에 다른 것을 장착하지 못한다. 관련블로그글: https://sunghyun.kr/9730 ▶ 관련 링크: 알리익스프레스: http://twr.kr/q 무게: 50그램 가격: US $46.75, 5만2천원 정도(무료배송) 재질: 쇠떵이 브롬톤용 캐리어블럭 어댑터 CA2 , http://twr.kr/p 무게: 70그램 가격: 28,000원(배송비 포함) 재질: 쇠떵이 보틀 케이지 홀더 ,..
미주은(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 , 추천사이트 링크 모음 ▶ 요약: 용도에 맞게 각 사이트를 이용해야한다. ▶ 관련 링크 https://finance.yahoo.com/ 야후파이낸스는 투자종목 관리에 상당히 좋다. 먼저, 이곳에 산업군으로 투자를 분류하고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증권사의 HTS 관심종목을 업데이트하면 된다. 두번 작업하니 번거로울 수 있으나 주기적으로 어떤 종목을 매수할 때 야후 파이낸스에서 분석 후 HTS에서 매수하면 편리하다. https://finviz.com/map.ashx?t=sec_all&st=w52 핀비즈는 미국 주식에서 어떤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을 한번에 확인 할 수 있다. 사실, 여기서 보여주는 큰 종목만 장기 투자해도 손해는 안 볼 것 같다. 이 사이트는 어떤 종목을 검색 ..
2021년 4월 23일 방문 화장실이 깨끗하게 다시 지어졌다. 산책로가 신설되었다. 주변 정리가 마무리되었다. 수목이 참 좋은 장소이다.
HK433 350 루멘 초소형 LED 자전거라이트 전조등 구입 후기(raypal RPL-2289) ▶ 요약: 총 무게 56그램의 경량 전조등으로 실제 사용할만한 제품이다. ▶ 관련 링크 알리익스프레스: US $10 , 무료배송 , http://twr.kr/V 한강스포츠: 17,900원 택배비 3천원 별도, http://twr.kr/c 한강스포츠의 리뷰를 보고 구입을하고 모델명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하니 2개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다. 빠른 배송이 불필요하다면 알리를 이용해보는 것도 방법일 듯 ▶ 주요 내용 자전거 전조등 구입 시 고려한 사항 무게가 100그램을 넘어가면 안된다. 어느 정도 밝기가 있어 실제 야간 라이딩이 가능해야한다. 마운트킷 내구성이 있어야한다. 사용 지속 시간이 6..
3M 반사밴드 구입 후기 ▶ 요약: 란도너스 참여하기 위해 발목 반사밴드 구입 ▶ 관련 링크: 네이버구입처 7천5백원 , 알리익스프레스 2천원 정도 급하지 않다면 알리에서 비슷한 것을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듯, https://s.click.aliexpress.com/e/_AXKmbn ▶ 주요 내용: 제품명: 3M 스카치라이트 팔, 다리 반사밴드 2개입, 3칼러 무게: 21그램 길이: 320 미리 너비: 38 미리 장시간 실 착용을 해보지 않아서 편의성은 아직 모르겠다. 없던 것으로 발목을 조으니 당연히 불편할 것 같긴하다. #반사밴드 #발목밴드 #팔목밴드 #손목밴드 #반사판 #반사 #3M 유튜브 리뷰: youtu.be/G6pcQTUqLWc '공감과 공유는 좀 더 양질의 콘텐츠 생성을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