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판이 있을 것 같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보고나서.... 영화에서 시나리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이다. 컴퓨터 그래픽은 볼만하다. 보다보면 배우들의 연기가 중간 중간 끊긴 것 같은 느낌을 받게된다.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그런 것인지.... 쉽게 예를 들면 한 참 싸우다가.... 아빠 보고 싶어... 아빠는 나의 영웅이야... 뭐 이런 뜬금없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그래서 이런 감상평이 너무나 공감이 된다. 참, 돈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후반부에는 중국 정부의 지원도 받은 것 같다. 홍콩으로 무대가 옮겨가는데 전혀 개연성이 없어서..... 뭔가 제작에 물밑 작업이 있지 않았나 하는 느낌을 받게된다. 한줄 감상평 : 시간은 아깝지만 그래도 봐줘야 하는 영화 네이버 영화정보..
사고픈거 온돌애 양모 온열매트 (전기장판, 전기매트,온열매트) 온돌애 온열매트는 이미 구매를 해서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 겨울이 다가오니 구매를 해야할 것 같다. 장점은 양모매트의 경우 매트리스에서 사용하기에 적격이다. 전기장판은 바닥이 딱딱한 곳에서만 사용을 해야한다. 매트리스 같은 곳에서 사용을 하면 장기적으로 망가진다. 가격이 있는 만큼 제품도 잘 만들어져 있다. 매트리스에서 사용할 전기장판을 구매를 고려한다면... 온돌애 양모 온열매트를............. 온돌애 양모 온열 울매트_퀸(150x200)+전용커버증정 [5만원할인] http://www.ondole.com/sun33/mall/mall1.php?idx=67&mode=goods_view&topmenu=&cate_code=CA100001
자전거로 20km를 움직이다. 개인 최고 기록 갱신... 자전거 어플 이용하면서 가장 먼 거리를 움직인 것 같다. 생각보다 20킬로가 먼 거린 거 같다. 엉덩이가 아파 더 이상 움직이는 것은 무리... 매번 가는 길이 아닌 가끔은 엉뚱한 길로 가는 것도 좋다. 새로운 묘미가 있는 듯..
이스라엘 출장을 다녀오며... 02 20071115~17 사람하는 것은 다 똑 같은 것 같다. 도시 변두리는 우리 70년대를 보는 것 같다. 의외로 사람들이 다혈질인 것 같다. 시장에서 어깨 부딪혔다고 끝까지 쫓아가서 따지는 모습을 보았다. 건물들이 상당히 운치가 있고 시내의 보도블럭도 역사가 느껴진다. 서구의 프렌차이즈에는 사람들이 많고 생기가 넘친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자본이 많다면 여기도 살기 괜찮은 곳일 것 같다.
이스라엘 출장을 다녀오며... 01 20071115~17 멀고도 멀다.... 물이 귀한 나라..... 도시에서 호스를 많이 볼 수 있다. 주변 경관을 위해 가로수에 물을 대기 위해서 호스가 많이 보인다. 내륙은 정말 삭막하다.... 그 나마 지중해 때문에 운치가 있는 곳이다. 나는 출국 할 때 VIP 대접을 받았다.. 정상적인 코스가 아닌 VIP만 다니는 경로로 출국 수속을 받았다.. 그 이유는.... 먼 한국에서 왔는데 짐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실상.... 열외되어..... 수색을 받았다. 미안하니 VIP경로로 안내해주었다.
을왕리해수욕장의 바다와 모래 20071026 을왕리의 제일 끝에 가면 조개구이를 파는 곳이 있다. 조개구이 먹으러 방문을 했었다. 생각보다 언제나... 바다는 가깝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