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9번출구의 "할리스커피 교통회관점" 방문후기 주변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들렀다가 시간이 많이 남아. 기다릴 겸해서 방문 한 곳이다. 점심 시간이 되니 시장보다 더 시끄럽다. 주변 작장인들과 택시 기사들 때문에 그런 것 같긴 한데... 점심 시간에는 방문 할 만 한 곳이 못 된다. 후기1. 흡연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5 테이블 정도2. 약 13개의 테이블이 있긴 한데 콘센트가 없다.3. 오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냉방이 안되는 것 같다. 덮다.4. 직원들은 친절하다.5. 오래 있을 곳은 못되는 것 같다.6. 와이파이는 비번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스니핑에 조심해야 함 다음에는 주변 다른 커피전문점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주변에 마땅한 곳이 없는 것 같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
사고 푼 거 "지금 니 생각을 영어로 말해봐!" 우연히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이북으로 접하게 된 책이다. 네이버에 관련 카페가 있긴하지만 자료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 책으로 보는게 더 좋을 것 같다. 이북은 간편히 볼 수 있어서 좋긴한데.... 아무래도 종이책 보다는 못하다. 2013/01/16 - [경험해본 후~/감상 후기] - 추천 영어습득 안내책 김용준지음의 "지금 니 생각을 영어로 말해봐(Real Time Speaking)" 공감 100배... 매일 매일 꾸준히 했다면 벌써 영어를 잘 하고 있을 듯 한데... 작심삼일이다 보니 아직도 제자걸음이다. 살아있는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토킹이 중요한데 ... 저자 김준용의 이 책을 읽어보면 영어로 말하기가 왜 될 수 밖에 없는지를 알려준..
타이니팜 '강아지콜렉션" 이벤트 완료.. 강아지 출산 토이빌리지에서 장난감 공만 많이 나오다가 결국 개밥 나오면서 이벤트를 완료했다. 저번 고양이 이벤트에서는 장난감 쥐만 엄청 나오더니.... 계정 별로 비슷한 패턴과 확률로 나오는 것 같다. 주계정, 부계정 모두 강아지를 출산했다. 전설의 동물을 얻고 싶은데 동물교배소에서 한 번 시도 했다가 꽝 되고 나서는 다시 시도하기 위해 우정을 모으는 중인데, 100개나 모을려니 너무 더디다. 우정 때문에 토이빌리지 사용률이 아무래도 떨어지니 컴투스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 같다. 그런데, 강아지 별로 안 귀엽다. 흔한 똥개 같다. 2013/06/20 - [경험해본 후~/게임 후기] - 타이니팜 강아지얻기 이벤트 후기 2013/06/10 - [경험해본 후~/게임..
2호선 충정로역 바로 옆에 있는 '스타벅스 충정타워점' 방문후기 가끔 방문하는 곳인데 후기만 3번 째 남기는 것 같다. 여름이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거의 4천원이다. 스타벅스는 커피가 참 비싼 것 같다. 할인이나 적립 시스템도 없는 것 같고.... 여기 의자가 2종류인데... 허리 빳빳... 허리 깊숙이... 2가지 타입이다.. 매장 뒷편으로 가면 사각지대라서 죽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충정로역에서는 교통편이 좀 애매해서 거의 환승을 해야 원하는 위치로 이동이 가능한 것 같다. 그냥 지나칠려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잠시 쉬어가기위해서 들렀는데.. 역시 휴식하니 심신이 좀 편하해진다. 2013/03/26 - [경험해본 후~/방문 후기] - 충정로역 2번출구의 스타벅스 충정타워점 방문후기 201..
타이니팜 강아지얻기 이벤트 후기 금일자로 타이니팜의 토이빌리지에서 강아지를 얻는 이벤트가 업데이트 되었다. 토이빌리지가 동물교배소 런칭 후 사용률이 떨어지니 고양이 얻기에 이어서 업데이트 한 것 같다. 동물교배소에서 특이한 동물을 얻기 위해선 우정이 100개나 필요하니 유저들이 토이빌리지의 산타양말을 잘 사용을 안하는가 보다. 동물교배소 런칭 후 나도 거의 사용을 안 했다. 미션은 고양이 얻기와 거의 비슷하다. 이벤트 기간에서 산타양말에서 장난감 얻기 시도시 우정이 깎이지 않으니 될 수 있으면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운 좋으면 무료벨을 주는 스노우볼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3/05/20 - [경험해본 후~/게임 후기] - 장난감 쥐 풍년인 "타이니팜 고양이 이벤트" 후기 이 포스트를..
자가점착식 탄력밴드 구입후기, 코반밴드, 코반반창고, 코반붕대 제품이름 한 번 참 길다. 하지만 약국에서 코반붕대 달라고 하면 한 번에 알아듣는다. 3M에서 만든 것도 있다는데 구입한 제품은 듣보잡 한 곳에서 만든 것 같다. 어째든 국산은 아니였다. 반창고는 풀 때문에 뜯을 때 끈적거리는데 이것은 끈적거림이 없다. 점착제가 없는 것 같은데 신기하게 잘 붙어있는다. 단점은 압박붕대는 씻어서 몇 번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이것은 일회용이다. 제거 할 때는 가위 같은 것을 사용하니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반창고 대신 코반붕대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가정에 하나 정도는 꼭 구비를 해두어야 할 제품 임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