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 안심옵션 요금제 속도제한 테스트 결과 T끼리요금제를 사용 중인데 LTE데이터가 무제한이 아니기에 안심옵션 부가서비스를 함께 사용 중입니다. 할당된 데이터를 다 사용했으니 이제 속도 제한이 400kbps 로 된다고 친절하게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속도 테스트를 여러 번 해보았습니다. 위치는 여의도역 지하에서 움직이면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테스트 어플은 그리 신뢰가 가진 않지만 통계와 kb로 표시되는 기능 때문에 Speed Test 라는 어플도 체크를 했죠.. 아래 속도 캡쳐를 보시면 알겠지만 속도가 엄청 잘 나옵니다. 400kbps 면 대충 50kb 가 나와야 할 텐데 .... 아래 속도 체크 한 것을 보면 너무나 잘 나오죠????... 단순 속도체크는 잘 나오지만 체감 상 직접 다른 어플..
삼성 SSD 데스크톱에서 사용후기 "삼성전자 830 Series MZ-7PC128N/KR 128GB" 가끔 데스크톱 PC가 너무 느려져서 메모리도 늘려봤는데 효과가 없어서 SSD를 알아보던 중... 삼성전자 830 Series MZ-7PC128N/KR 128GB 를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 후 컴퓨터에 장착을 했습니다. 중고 구입을 위해서 판매자를 직접 찾아갔는데 컴퓨터 수리를 하는 업체더군요. 방문 한 김에 2개를 구입을 했습니다. 삼성 SSD는 노트북 용이지만 데스크탑 가이드를 저렴하게 함께 구매했습니다. SATA케이블은 서비스로 챙겨주시더군요.. 젠더도 하나 챙겨주고..... 하나는 집에.. 또 다른 한 놈은 회사의 컴퓨터에 장착을 했습니다. 두 컴퓨터에 비슷한 프로그램을 설치 후 실질적으로 사용을 해..
여의도역 3번 출구 "카페베네 HP점" 방문후기 근처 볼일이 있었다가 잠시 들린 곳이다.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많다. 여의도공원을 가면서 잠시 들리는 것 같다. 카페 밖으로도 사람들이 여의도공원 쪽으로 쉴세없이 지나간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명 때문에 그런지 아늑한 편이다. 의자는 2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커피맛은 별로다. 상호 : 카페베네 HP점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6 위치 : 여의도역 3번 출구 한국 HP 본사 건물 1층 방문평 1. 넉넉한 의자 2. 멀티탭이 눈에 안 띈다. 3. 와이파이가 안 잡힌다. HP 와이파이는 인증이 필요한 듯 4. 커피맛은 시럽을 안 넣어서 그런지 좀 많이 쓰다.(입안에 치약 성분이 남아 있어 그런듯) 5. 포인트 적립은 멤버십 카드로 가능하고 할인..
사고 픈 거 "소니 바이오 노트북 SONY VAIO SVS13A26PKB" 배터리 성능이 죽이는구나.. 13.3 inch VAIO S Series 13P (Black) 누가 뭐래도 노트북의 생명은 이동성과 배터리의 성능이 좌우하는 거 같다. SONY VAIO SVS13A26PKB 은 기본 배터리에 옵션을 달면 무려 11시간이나 배터리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디스크 용량이 부족한 것을 제외하곤 상당히 만족할 만한 스펙인 것 같다. SONY VAIO SVS13A26PKB 의 추가 배터리 무게가 대충 씽크패드의 9셀 대용량 배터리보다 가볍군요. 개인적으로 노트북은 씽크패드 X 시리즈와 바이오 Z 시리즈가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바이오 S 시리즈도 좋은 것 같다. 배터리 성능이 정말 탐나는구나....
왜 만든 것인지..SKT의 "눝 PLAY" 어플 미리보기 이런 어플 떠문에 티비 광고도 하는거 보면 참... 조직과 체계 그리고 브랜드, 자본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조금의 노력으로 스마트폰 데이터가 생기니 밑져야 이득인 어플이지만 ,,,,,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어플을 왜 이런 식으로 기획을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컨셉은 이 '눝 PLAY'라는 어플로 기존 자사 고객들에게 혜택을 좀 돌려주고자 한것 같은데 이 어플의 특징이 스마트폰의 진동센서를 기반으로 개발 된 것 같은데 ,, 나에게 만약 이런 기획을 하라고 하면 애드라떼 같은 광고 중개나 탭조이 같은 형식으로 했을 듯 싶다. 기업 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못한다면 차라리 계열사의 어플들과 연동하여 씨앗 포인트와 눝포인트 통합을 통한..
목동역 2번 출구 근처 "항아리 수제비" 방문후기 근처 볼일이 있어서 방문 했다가 시간이 어중간해서 이른 점심 차 방문을 했다. 보리비빔밥 메뉴가 땡겨서 주문을 했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여서 그런지 아주머니의 맞이함이 그리 껭끼하지 않았다. 보리비빔밥이 7,000원이나 하는게 생각 보다는 비싸다. 맛은 상상했던 풋풋함과 싱그러움이 없는 기름맛과 약간 매운맛이 강하다. 반찬 중에는 김치가 제일 맛낫다. 미나리 줄기도 싱싱했다. 다음에 다시 온다고 하면 보리비빔밥은 안 먹을 것 같다.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부추 비빔밥을 .....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