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play 북, 구글 플레이 북 어플 한국에 런칭 됨 구글플러스를 보다보니 구글 플레이북이 한국을 지원한다는 공지가 올라와서 마켓에 들어가보니 과연 북 메뉴가 생겨있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접근을 해보니 아직 완벽하게 반영된 것 같진 않다. 몇 일 더 있어야 그 동안 제한 된 부분들이 완전하게 오픈이 될 듯 싶다. 무료 책도 많이 있는데 이것도 결제 시스템과 연동이 되어서 카드를 기존에 등록해 놓지 않은 사람은 불편한 점이 많다. 구글 플레이 북이라는 리더 프로그램도 기능이 그리 뛰어나지 않아 잘 사용을 안하게될 것 같다. 무엇보다 외부 파일 불러오기 기능이 없다. 구글플레이 북의 최대 장점이라고 하면.. 아직 테스트는 못해보았지만. 여러가지 디바이스에서 읽은 더 곳 부터 다시 읽기가 가능하..
판교역 근처의 디지털밸리에서 몇 컷 음 몇 컷이 아니라 좀 많이 찍었다. 여긴 아직 완성되지 않은 곳인 것 같다. 보도블럭에 잡초들이 자라는 것을 보니.... 주변 간접자본들이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부식되어 가는 것 같다. 두번의 태풍으로 인해서 개울의 수량이 늘어나면서 물이 많이 깨끗해진 것을 본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목동역 근처의 호등횟집 방문후기 결론적으로는 다음 부터는 여기는 안 갈 생각이다. 생우럭탕이 너무 비싸서 대구탕을 먹었는데....음..... 대구탕에서 김치찌개 맛이 나는 이유는 뭐란 말인가.. 기본 반찬들도 뭔가 허전한 것이 양념을 아끼거나.. 재료가 그리 신선하지 않은 것 같다. 차라리 길건의 횟집에 가는게 더 나을 듯 하다. 아래 블로거들은 칭찬을 해놓았던데.... 그 때 그 때 점원 스타일에 따라서 다른 것인가??? http://pp19in.egloos.com/10845534 http://blog.naver.com/niky8888?Redirect=Log&logNo=60106472429 http://blog.naver.com/wpwp8970?Redirect=Log&logNo=20147613390 아..
만화책 뷰어 추천어플 Perfect Viewer , 안드로이드계열 안드로이드계열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에서 만화책을 볼 때 유용한 어플입니다., 검색은 마켓에서 Perfect Viewer 로 하시면 됩니다. 좋은 점 1. zip 으로 압축된 파일도 볼 수 있다.(다른 어플도 이 기능 제공하는데 오류가 잦은 것도 있음) 2. 그 외에는 잘 모르겠음 http://twr.kr/YypA
스토리 전개가 참 신기한 진청운의 "흑검천하"를 보고나서 기존에 김용과 와룡생의 소설들은 많이 읽어보았는데 진청운의 소설은 처음 접하게되었다. 물론 이덕옥님이 번역하신 번역본을 읽었는데.... 음.... 읽으면서 좀 황당한 느낌이 드는 부분들이 많아서..... 1. 주인공을 중심으로 스토리 전개가 계속 이루어지는 것은 맘에 들었다. 2. 기연에 대한 부분이 다소 임펙트가 약한듯 하다. 3. 우연을 가장한 장면이 너무나 많고 상식에 벗어난 장면이 너무 많다.(사생활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듯) 4. 영웅호색으로 주인공이 많은 여인들과 친분을 갖는 것은 좋은데 그 강도가 너무 미미하다. 5. 주인공의 무공이 그리 강하지가 않아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핵심 문구 진각민은 비록 한단노인으로부터 근 백 년의 진원을..
비지니스,직장인용 노트북 백팩가방을 알아보다. 개인적으로 무거운거 들고다니는거 정말 싫어한다. 하긴 다들 무거운거 들고다니는 것을 원하진 않겠지만.. 간편하게 크로스백같은 것을 하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다보니 크로스백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노트북과 어뎁터만으로는 괜찮지만 기타 다른 잡다한거를 커버하기에는 .... 그래서 백팩을 하고 다녔는데.. 기존 사용하는게 너무 헐어서 이번에 새로 살려고 검색을 통해서 여러 개를 물색을 해보았다. 나만의 백팩 구매 조건 1. 무난한 블랙 색상일 것 2. 두깨와 폭이 적당하거나 둘다 좁아서 대중교통 이용 시 타인에게 피해를 안 줄 것 3. 등부분에 지퍼가 있어서 타블렛을 간편하게 넣고 뱄다 할 수 있을 것 4.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