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사거리 주변풍경 볼일이 있어서 근처에 갔다가 횡단보도 건너기위해서 기다리는 동안 몇 컷 했다. 근처에 간 김에 기업은행 들려서 개인업무도 함께 보았다. 더운 날이여서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해주는 센스..
판교디지털밸리 주변 풍경 사진들 업무 차 근처에 갔다가 몇 컷 했다. 무지 더운 날. 판교역에서 걸어가는데 무척 더웠다. 무엇보다 기존에 없던 횡단보도가 생겨서 편리했다. 탁상행정이라고 갈 때 마다 속으로 생각했었는데 사람들의 니즈를 받아들였나 보다.
1인으로 왠지 부족한듯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를 보고나서 나만의 키워드 : 외계인,1vs다수,원자폭탄,헬기,기생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감독 그렉 스트로즈,콜린 스트로즈 (2007 / 미국) 출연 스티븐 파스퀄,존 오티즈,레이코 아일레스워스 상세보기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1편을 보면 남극에서 마지막 전투 중에 프레데터가 전사하게된 주원인으로 에이리언에게 찔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때 마지막에 2편을 암시하는 부분이 있었죠. 2편은 이 암시가 현실화 되면서 진행됩니다. 기생해있던 에이리언이 성장해서 우주선을 탈취해서 지구로 불시착하고 이것을 프레데터가 보게되고 1명의 프레데터만 지구로 옵니다. 아무래도 프레데터가 1인만 오게되고 그렇다고 무적도 아니고 해서 재미가 좀 반감이 되긴하지만...
복수극 "큰 총을 가진 누드 수녀(Nude Nuns with Big Guns, 2010년, Joseph Guzman)"를 보고나서 나만의 키워드 : 부패,마약,수녀,큰 총,교회,스트립퍼,큰 가슴,명사수, 레즈비언 참, 사회의 부조리와 폐악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일본 애들이 av에서 동경하는? 대상인 수녀들이 나오는 영화인데.. 여기서 수녀들은 부패한 교회의 일종의 노동자 역할로 나온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부패한 교회에서 마약을 제조하는데 거래 시 일이 틀어져서 수녀를 몸 파는데 팔게되고 거기서 수녀는 우여곡절 끝네 큰 총을 얻게되고 자신이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복수를 하게된다. 복수도 대부분 신부와 그 일당들에게 하게되는데 무관한 여인들도 살상을 하게된다. 배경이 범죄조직을 상대하다보니..
여인의 표독함을 느낀 "후궁 : 제왕의 첩 (2012)"을 보고나서 나만의 키워드 : 베드신,조여정,여인의무서움,권력욕,권력투쟁,몸매별로 이 영화에서 받은 현실적인 대사라고 한다면... 누가 옳고 그름은 누가 권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이다. 후궁: 제왕의 첩 감독 김대승 (2012 / 한국) 출연 조여정,김동욱,김민준 상세보기 네이버 영화소개 페이지 http://twr.kr/6x0 후궁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성원대군이 화연을 맘에 두고 있었는데 화연은 권유와 눈이 맞아서 도망을갔다. 물론, 도망 갔다가 잡혀서 권유는 양물이 절단되는 벌을 받게되고 화연은 궁에 후궁으로 들어가게된다. 아들도 낳게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아들이 왕의 아들이 아닌..... 각설하고.. 대비가 성원대군을 왕에 ..
미스매치 배경음악 "피라냐3DD (Piranha 3DD, 2011)"를 보고나서 키워드 : 피키니,피라냐,풀장,배수관,큰가슴,나체,배경음악,잔인함 이 영화는 초반에는 나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뒷 부분으로 갈수록 코미디영화인가 착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수상안전요원인가 뭔가 나오면서 영화가 완전히 이상하게 나가더군요. 잔인하게 사람들이 죽고 공포에 질려있는데 배경음악은 발랄한 음악이 흘러나오는게 보면서 뭔가 이상하다.... 이런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영화 초반부터 글래머러스한 미녀들이 나체로 나와서 시원시원합니다. 중간 중간 에피소드들도 볼만하구요. 피라냐3DD 감독 존 걸레거 (2012 / 미국) 출연 다니엘 파나베이커,데이빗 핫셀호프,빙 라메즈,크리스토퍼 로이드 상세보기 후반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