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유화증권 건물 1층의 에인젤인어스 커피숍에서.. 역시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위해서... 볼일 차 갔다가. 기다리는 동안 마셨다. 주말에 갔었는데 의외로 주변에 직장인들이 캐쥬얼 복으로 많이들 돌아다녔다. 아마도 주말 당직으로 나와서 근무를 하는 듯..
발목펌프운동. 우연히 발목펌프운동을 알게되어서 요즘 거의 매일 하고 있다. 하고 나면 발바닥이 찌릿한게 한번 해도 효과가 느껴진다. 펌프닥터에서 저렵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발목펌프 괜찮다.
을지로3가 풍경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근처 건물 6층에서 찍어본 주변 풍경입니다.
이수역에 있는 자바커피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 볼일이 있어서 근처에 갔다가 저녁 즈음에 한 잔 했다. 지하철역 입구 진입하는데 위치하고 있다. 커피는 블랙인 아메리카노에 맛들여서 믹스커피는 이제 못 마시겠다.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풍경 대충 도서관 주변과 성균관대학교로 가기위해서 건던 다리의 풍경입니디다.
송파구청 풍경 우연히 주변을 지나다가 한 컷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