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아는 분이 전달해주신 메일인데요.. 아래 글 잘 읽어보시고 조심하셔야 할 듯 하네요. 아래와 같이 신종 사기 유형이라고 합니다. 일상에서 참고하시고, 괜한 의협심으로 낭패 볼 수 있다고 하니 점점 각박 해져가는 세상입니다. 본문 “속보!! 이런 사기수법에 조심 조심! 요즘 은행 현금인출기에 사기를 칠 목적으로 사기꾼들이 지갑을 두고 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걸 좋은 일을 하겠다고 들고 나오시거나, 그냥 가지고 나오시면 절도죄가 성립된다고 하네요. CCTV의 성능이 좋아서 현금인출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추적이 가능하며 일주일 안으로 경찰이 집으로 방문한답니다. 쉬운 예를들면 사기칠 놈이 현금인출기 앞에 지갑을 두고 나간다. 그걸 모르고 좋을 일 할려고 지갑을 우체통에 넣어준다. 사기칠 놈이 지갑에 ..
파란닷컴의 무료호스팅 활용하는 방법 먼저 이 방법은 검증된 방법은 아닙니다. 저도 오늘 설정을 해보았으니까요.. 파란닷컴에서는 텍스트큐브 설치 가능한 계정을 100메가를 줍니다. 일종의 검색엔진의 공략하는 방법인데요.. 즉, 자신의 블로그에서 첨부파일 빼고 순수하게 글만 추출하여 파란닷컴에 동일한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데이터를 복원하고 해당 글로 유입되었을 때 자신의 블로그 해당 글로 오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http://hosting.paran.com/ 먼가 가입을 하시면 무료계정을 줍니다. 서버 정보 WEB WEB11 DB MYSQL3 PHP버전 PHP5 서비스 정보 도메인명 .hosting.paran.com 하드 100M 트래픽 100M/일 DB 10M 메일(10M) 0개 도메인 연결 ..
걸작 다큐멘터리 "경이로운 지구"를 보고나서.. 꼭 보삼 평소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데.. 정말 재미있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구성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 지구의 탄생과 인류의 탄생 과정 까지... 진화론에 입각하여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이지만.. 지구의 역사라는 주제의 특성상 사실을 추측만 할 뿐인데... 기정 사실인 것 처럼 설명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 인지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보면 오히려 잘못된 지식을 머리에 각인 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부분들에서는 최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할려고 노력을 하는 듯 보이지만... 그 사실 자체도 일반화하기에는 좀 어려운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화석자료들을 제시하더군요. 하지만.. 화석에 남겨진 지..
기본에 충실한 "정보 보안 개론과 실습 - 시스템 해킹과 보안"을 보고나서 업무적으로 보안엔지니어로 일을 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체득한 지식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이론도 중요할 듯 하여 구입하여서 보고 있습니다. 처음 책을 훑어 볼 때는 별로였는데..(이미지가 적은 책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글로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기에...) 실질적으로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현장 경험이 많은 사람이 쓴 것이란 것을 알 수 있겠더군요. 보안을 위해선는 어떤 분야를 마스터 해야 한다고 명시한 것을 보니 ... 저자가 안내자로써의 역활을 충실히 하고 있는 듯 보여지네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시스템해킹.. 즉, 운영체제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원도우에 대해서 나름 깊이 있게..
기대는 하지말고 봐야 할 "킹스 스피치 (2010)"를 보고나서 티비의 영화 소개 프로에서 소개가 되어서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기대보다는 못 미치는 영화인듯 하다. 킹스스피치... 말 그대로 왕의 연설인데... 글쎄 실권이 없는 왕의 연설이 그렇게 파급효과가 있었을 지.. 한 인간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킹스 스피치 - 톰 후퍼 보고나서도 뭔가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연습용 전투기 속도체감해보라는 건가 "킬 스피드 (Kill Speed, 2010)"를 보고나서 아래 포스터를 보자.. 그리고 영화 제목을 보자. 정말 뭔가 한 스피드 할 것 같다. 하지만, 정작 영화에서는 뭐가 스피드인지 알 수 없는... 보고나면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는 영화다. 킬 스피드 - 킴 배스 전반부에는 이런 프로펠러 달린 비행기가 나온다. 이런 비행기로 나름 스피드있게 찍어 볼려고하지만.. 역시 한계를 느낌인가.. 후반부에는 이런 제트엔진이 달린 전투기가 나온다.. 그러나 규모가 좀 작아보이는 전투기이다. 이게 이 영화의 전부인 것 같다. 물론, 이런 저런 스토리도 있지만. 한 장면에서 배우들의 대화가 너무 길어서 지루하고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 하지만, 비행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본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