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 10단 스프라켓(카세트) 36T 사용 방법 및 28T 원복 방법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요즘 자전거는 11단, 12단인데 예전 자전거는 10단을 사용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자전거도 10단을 사용하는데요. 스프라켓은 울테그라 28T를 기존에 사용했습니다. 기존 사용했던 제품: 울테그라 28, 251g 현재 사용하는 제품: HG50-10, 381g , https://s.click.aliexpress.com/e/_DF5hOJDHG50-10, 381g , 11-13 15 17-19-21-24-28-32-36 업힐을 자주 하다 보니 무릎이 아파서 큰 스프라켓을 물색하다 36T를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36T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드레일거가 지원해야 하는데, 지원하지 않기에 사..
스프라켓 공구 세트 구매 후기, 시마노 PRO 카세트 공구 세트 ▶ 요약: 세트 제품으로 좋아 보인다.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업힐을 자주하게 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스프라켓이 28T였습니다. 기존 사용했던 제품: 울테그라 28, 251g 현재 사용하는 제품: HG50-10, 381g , https://s.click.aliexpress.com/e/_DF5hOJD HG50-10, 381g 11-13 15 17-19-21-24-28-32-36 36T 제품을 사용 중인 데 확실히 업힐에서 수월하고 무릎에 무리가 덜 갑니다. 하지만 무게 때문에 자전거가 무겁다는 느낌이 매번 들어 다시 원상 복구 하고자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131그램의 차이는 무시 ..
MTB신발 구매 후기, 시마노 SH-XC502 와이드 클릿 슈즈 ▶ 요약: 앞 코 디자인이 맘에 안들지만 실제 착용하면 편하다. ▶ 구매처: 11번가 http://app.ac/hEPRtPS73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로드자전거를 타고 있는데요. 자전거를 타면 필요한 장비들이 끝이 없죠. 특히, 업힐을 자주한다면 클릿 페달이 필수인데요. 자연스럽게 클릿 슈즈도 착용하게 됩니다. 산틱 다이얼 MTB 클릿 슈즈 S12025H 사용후기 기존에는 산틱의 MTB 신발을 사용했는데요. 장거리 라이딩 하면 축축 쳐지는 느낌이 강해서 시마노 신발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무게 차이는 37그램 정도로 차이가 거의 없네요. 클릿 장착한 무게입니다. 실제 만져보면 가죽 재질에서 차이가..
삼척 환선굴 두번째 방문 후기 ▶ 요약: 모노레일 타고 입구까지 가자!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환선굴은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방문인데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모노레일이 없던 시기에 방문했었는데 그때와 지금은 안팎이 많이 변했지만, 반면 변함이 없더라구요. 동굴 특성 상 한번의 경험으로 다음 경험이 처음 경험으로 대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못 가 본 대금굴을 가려했으나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예매도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더라구요. 매표소 모습이에요. 우측이 대금굴, 좌측이 환선굴인데 시간 제약 없는 환선굴로 대부분 가더라구요. 입장료는 어른 기준 4,500원이에요. 모노레일은 승차장에서 별도로 구매 해야해요. 모노레일은..
▶ 요약: 음악과 예술과 여백이 있는 곳 ▶주요 내용 뮤지엄산이란 곳을 알고 나서 언젠가 가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휴가를 내고 평일 방문했다. 평일이고 비도 꽤 왔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매표소를 지나면 야외 조각 작품들이 늘어서 있는데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뺏길 수 있으니 살짝 살펴보거나 나올 때 보는 게 좋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둘러보려면 대략, 3시간 정도 소요된다. 표 가격에 따라서 금액이 다른데, 방문한 느낌으로는 그냥 기본으로 봐도 될 것 같다. 미술관 3개 관과 종이박물관 까지 관람이 가능한 게 기본이다. 매표소를 지나면 기념 상품 판매점이 나온다. 박물관 내부에도 기념품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물건은 매표소 부분이 더 많으며 가격은 1천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경유도 있는 것 같다. 뮤..
뮤지엄산 근처 음식점 ‘들꽃가든' 방문 후기 ▶ 요약: 쏘쏘 ▶주요 내용 뮤지엄산 방문하는 도중 차량들이 많이 주차 되어 있어 방문한 곳이다. 국밥이 전문인데 메뉴판에 정작 국밥은 1순위로 표기가 안되어 있어 뇌가 시키는 데로 아무 생각 없이 주문했다. 맛있었지만 국밥을 먹어볼 것을...... 홍천잣엿은 먹기 불편하고 치아에 끈적이게 달라 붙어 그리 추천하진 않는다. 반찬이 맛있으면 그 집은 음식이 맛 나는 집이다. 맛있다. 도자기를 사용하고 있다. 물어보지 않았지만, 직접 재배한 것 같은 풋고추도 준다. 막국수는 그냥 막국수 맛이였다. 이 집 말고 위로 계속 올라가다 보면 여러 음식점이 나온다. 선택의 폭이 넓으니 차량이 많이 주차 되어 있다고 바로 들어가지 말고 한 바퀴 돌아보시길... ▶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