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의 시사회에서 앤 해서웨이와 발렌티노의 모습 둘다 얼굴이 뭔가 부자연스러운 것 같다. 저 음흉한 눈빛을 보라. 남자들이란 다 .... 저 여인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라는 영화로 유명해진 여인이죠. 관련 뉴스 앤 해서웨이, 우아한 포즈 로이터 '해외연예' | 2009.04.02 17:02 배우 앤 해서웨이가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발렌티노: 마지막 황제(Valentino: The Last Emperor)’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전에 부시에게 신발을 던진 사람이 있었죠.. 그것을 모티브로 시위를 하는 것 같네요. 그 당시 이런 플래시게임을 만들어서 순간적으로 돈을 번 사람이 있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던 것 같은데
데모를 굉장히 격렬하고 심하게 했군요.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도 유머러스하게 항의하는 사람도 있군요. 스타워즈의 가면을 쓰고 분홍색 옷을 입고 유유히 경찰들 앞을 걸어다니는 저 남자. 왠지 모를 돌아이의 포스가 느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