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같은데.. 시간 아까운 영화이다. 부적절한 관계에 대하여... 그리고 자본주의에 대한.. 무슨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지도 애매한 영화다. 여주인공이 이상한 삶을 사는데.. 돈 많은 남자들 꼬셔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그런 이 여자에게 푹빠진 남자가 주위를 맴도는데... 그냥 맴돌 수 없으니 어떻게 어떻게 하여 돈 많은 여자와 함께하면서 맴돌다 결국엔 둘이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는데. 아무튼 이런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관전평이 좋아서 봤는데... 음... 기대만큼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다. 스파이게임... 대충 스토리가... CIA 내부에서 서로 두뇌싸움하면서... 결국은 브래피 피트를 위험에서 구해낸다는 이야기인데.. 스파이 훈련과정을 엿볼 수 있다는 간접경험말고는 그리 딱히... 하지만. 역시 브래드피트는 매력적인 남자인거 같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이런 사람이랑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 베컴이나.... 기타 등등.. 시간이 아까울 정도의 영화는 아니지만. 그리 재미있지는 않은 것 같다. 반전이 있는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이것 역시 휴대폰에 넣을려고 인코딩 중이다. 액션이 .... 대단한 남자인 것 같음.. 이연걸의 정무문 Fist Of Legend (1994) 15세 이상 / 100분 / 액션 / 홍콩 · 감 독 진 가상 · 출 연 이 연걸, 나카야마 시노부 줄거리 1910년경 상해. 열강들의 이권 다툼으로 극심한 혼란 상태였던 상해는 학사권의 창시자인 학원갑의 정무관과 일본 공수도의 본거지인 홍구도장이 대립하고 있었다. 공수도의 고수인 개천용일은 학원갑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독약이든 약을 먹여 결투에서 승리한다. 학원갑은 죽는다. 학사권의 수제자인 진진(이연걸)은 일본 유학을 포기하고 중간에 돌아와 사부가 독살당했다는 것을 밝혀 낸다. 그러나 홍구도장에서는 개천용일을 살해하고 그 혐의를 진진에게 덮어 씌운다. 진진은 모..
문득 다시 보고파서 휴대폰에 넣어놓고 계속 보고 있다. 처음에 볼 때는 몰랐는데 다시보니.. 와이어줄도 보이고,...... 좀 허무맹랑한 액션도 있고한 것이.... 담엔 정무문을 봐야겠다.
오랜만에 키아누리브스 영화가 나와서 기대를 좀했는데.. 비리경찰에 관한 그저 그런 영화다. 끝에 반전이 좀 있긴한데.. 반전에 대한 별로 안 좋아하기에... 그리 재밌게 본거 같지는 않다. 그리 권하지 않는 영화
너무 미국적인 색이 강해서 거부감이 드는 영화 하지만 스케일이 클것같고 모혐영화를 좋아해서 봤는데.. 재미가 그리 많은 영화는 아님 시나리오를 쓴 작가가 대단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전체적으로 그리 추천하고 픈 영화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