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근처에 가면 가끔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아마도 공익근무요원들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외국인들도 많이 구경을 하던데... 볼만 했습니다. 뻥 뚫린 대로변에서 하기 때문에 이거 하면 사람들이 많이 몰립니다.
광명역에서 KTX를 타고... 대전역으로 갑니다. 18000원 정도 듬....카드 결제시 할인해서 대전역에서... 택시를 타고... 갑니다. 7000원 정도 나옴.. 지하철을 타고 월정역에서 내려도 됩니다.
갑자기 만년필에 필이 꽂혀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잉크를 많이 저장할 수 있는 플린저 방식의 만년필... 펠리칸 M200 모델 을 구입했다.. 많이들 사용하는 모델이라 뭐 특별할 것은 없겠지만.... 구입 시 서비스로 해주는 필명을 새겨 넣었다. 영문 필기체가 이쁘게 각인 된 것을 볼 수 있다. 담배값과의 크기 비교... 생각보다 길이가 길지 않고.. 무게도 무겁지가 않다. 금도금 촉 사진..... EF 촉입니다. 대략 0.5미리 정도 나온다고들 하죠... 글 쓸 때 굵기가.. 껌과의 사이즈 비교입니다. 명함사이즈와의 비교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년필의 뚜껑은 돌려서 빼는 방식입니다. 글씨를 직접 써 본 것인데... 플래시가 밝아서 잘 안보이네요.. 음..
안녕하세요. 주식 고수들의 격언에 보면 수익 금액은 항상 일정분 빼내어서 별도로 관리하라는 말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오늘 100원을 벌었으면 그중 50원은 빼내어 은행에 예금을 하거나 하라는 뜻이다. 이 문제는 집중이냐 분산이냐와 비슷한 것으로 번 돈까지 모두 투입해서 향후 더 많은 수익을 거둘 것인가 그게 아니면 수익은 일정부분으로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것인가 하는 문제와 같다. 사실, 주식 매매를 한다는 것은, 또는 투자를 한다는 것은 향후 이익이 발생하리라는 가정하에서 하는 것이고 그렇기에 향후 이익을 볼 수 있는 자금을 줄인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일이긴 하다. 그러나 과거에 주식으로 큰 돈 한번 안벌어본 사람이 없지만 지금 현재는 실패한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것을 지키지 못했다는 의미이니 현실 측..
이미 많은 분들이 애드찜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http://adzzim.com/여기는 문자를 이용한 제휴마케팅 사이트입니다. 전에는 자신의 블로그에 코드를 삽입하고 문자 발송 당 수익이 발생하면 그 수익을 블로거에게 제공하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블로그에서 자신이 문자를 보내는 것에 대한 제한이 있었는데... 이제는 방식이 배너 클릭당으로 바뀌어서 이제는 문자발송에 대한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애드찜의 문자발송이 좋은 이유는... 이런 무료문자 발송사이트는 찾아보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대부분 문자에 광고멘트가 들어가는데 애드찜에는 그런 것이 없어서 좋네요. 네이트온 무료문자를 다 사용하였다면 그 이후에 애드찜을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설치해 놓으면..
그리 특별한 기능은 아닌 것 같네요. 요즈음 이런 서비스들이 많으니까요. 이 서비스를 완벽하게 이용하실려면 야후메신저와 함께 사용하셔야 할 것 같네요. 야후핑박스로 먼저 이동을 합니다. 물론 야후 계정이 있어야겠죠. 그런 후 설명에 따라서 소스를 만드시면 됩니다. 소스 사이즈 변경도 가능하네요. 이런 소스 코드를 제공합니다. 아래는 위 코드를 적용해본 모습입니다. 아래는 관련 사이트 순서대로 캡쳐해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