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발가락 시려운 것은 어쩔 수 없다. 영상 2도에서 1시간 정도 빠른 라이딩을 했다. 그런대로 견딜만 했다. 발가락이 시려운 것을 제외하고는 장시간 라이딩도 가능할 것 같다. 상의와 하의로 현재 사용 중인 의류를 정리했다. 상의의 포인트는 귀를 보호할 수 있는 '발라클라바'다. 하의의 포인트는 발가락을 보호할 수 있는 슈,토커버와 양말이다. ▶ 주요 내용 하의 양말: 인진지 라이너, http://app.ac/73I6jiJ43 클릿슈즈: 산틱 S12025H, http://app.ac/CEPMbgS03 슈커버: 닷아웃 스트라이크 슈커버, http://twr.kr/v5 토커버: 닷아웃 스트라이크 토커버, http://twr.kr/BX 빕타이트: 닷아웃 스트라이프 빕 타이트, http://twr.kr/..
▶ 요약: 등산용 양말이다. 일반 신발에 착용 시 꽉끼어 사용이 힘들다. ▶ 구입 가능처 쿠팡: http://twr.kr/0L 11번가: http://app.ac/hqwGbC233 옥션: http://app.ac/CtCpjCM33 ▶ 주요 내용 발가락양말인 라이너와 울양말로 구성된 제품이다. 울양말 때문에 등산화외에는 착용이 힘들 것 같다. 자전거 클릿슈즈에 착용하려고 구입했는데 발가락양말만 사용 가능했다. 발가락 양말이 쿨맥스 소재이다. 양말이 메리오울 비슷한 에코울이다. 발가락 속양말을 장시간 사용해보고 좋은면 재구매할 예정이다. ▶ 구입 가능처 쿠팡: http://twr.kr/0L 11번가: http://app.ac/hqwGbC233 옥션: http://app.ac/CtCpjCM33 #인진지 #에코..
▶ 요약: 2시간 정도 라이딩하면 한 겨울 발가락이 시렵다. ▶ 관련 링크 http://dotout.kr/product/detail.html?product_no=99 ▶ 주요 내용 닷아웃 스트라이크 슈 커버를 사용 중이다. 영상 4도에서 3시간 정도 라이딩하니 발가락의 땀이 식으면서 많이 시려워 혹시하여 구입했다. 결론적으로 그리 극적인 효과는 없다. 슈커버 위에 토커버를 다시 신은 모습이다. 처음 1시간은 전혀 추위를 느낄 수 없으나 발가락에서 땀이나 양말이 젖으면서 발이 시려워진다. 슈커바나 토커버의 문제가 아니라 양말의 문제 같다. 발가락 면양말을 착용하고 있는데 통풍이 안되는 것 같다. 스타라이크 슈커버, 토커버 디자인은 상당히 이쁘다. 닷아웃 제품은 박음질이 잘되어있기도 한데 그렇지 않은 부분도..
▶ 요약: 스펀지가 두껍고 탄탄하며 무르지 않다. 초반 약간 베길 수 있으며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 관련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jamonday/products/4911678830 ▶ 주요 내용 장점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품질 3단 분리형으로 커버 세탁 편리 보기와는 다르게 짱짱한 스펀지 미끌림 방지로 마루 바닥에 고정 단점 일반적인 스펀지 자크의 손잡이 부분이 너무 저렴해보임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좋음 시몬스 매트리스를 사용했었는데 편하지 않아서 접이식 매트리스를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 시몬스 매트리스는 밑에서 누군가가 밀어 올리는 느낌이다. 스프링이 짱짱해서 그런 것 같다. 공간 확보를 위해서 접이식 매트리스를 알아보았다. 군용 접이식 매트리스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
로드자전거를 타지만 특유의 불편한 신발 때문에 SPD타입의 클릿을 사용하고 있다. 산틱의 클릿슈즈를 사용 중인데 무게 때문에 변경하고자하는 욕구가 있었다. 스페셜라이즈드의 신발 디자인이 이쁘지 않아 시마노 제품에 눈길이 간다. 제품명: XC3, 모델 번호: SH-XC300 https://bike.shimano.com/ko-KR/product/apparel-accessories/shimano-series-lsg-2021/SH-XC300.html SH-XC300 뛰어난 핏과 페달링 기술을 갖춘 고성능 XC MTB 레이싱 슈즈. 특징 일체화된 심리스 미드솔과 갑피 구조로 새로운 차원의 핏, 안정성 및 경량화 실현. 빠른 조정 기능을 갖춘 오프셋 중앙 플랩 장착형 BOA® L6 다이얼로 더 날렵한 외관 조성. ..
부쩍 안하던 잔소리가 늘었다. 친숙해지고 아끼다보니 자연스럽게 개입이 많아진다. 그러다 서로에게 상처입히고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간다.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면 편하다. 오지랖으로 그대로의 모습을 변화시키려다보니 갈등이 생겨난다. 삶의 정답은 없다. 흔히들… 조언, 충고, 안내, 설명, 지시, 개입 등등 자신의 경험으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자 한다. 그 끝이 죽음이 아니라면, 그냥 바라만 봐도 좋지 않을까! 누군가를 변화 시키고자 하는 그대에게… 침묵은 금이라고 당부하고 싶다. #당부 #침묵 #관조 #글쓰기 #사색